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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1-09 15:00
- 대회 상금 620만 원 전액, 4개월간 보육원·복지재단 등에 기부
- 2025년부터 학생들 자발적 모금으로 매달 기부 이어가기로 '약속'
안녕하십니까, 건축공학과입니다.
지난가을,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전국 2위의 쾌거를 거둔 우리 학과 'SinkSight' 팀의 아름다운 도전이 수상에서 멈추지 않고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2025-gibu-dongseodaehaggyo-geoncuggonghaggwa-1.pdf
학생들은 수상 직후 "이 성과를 우리만의 기쁨으로 남기지 말자"는 뜻을 모아, 상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단순히 한 번 기부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직접 발로 뛰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 인근의 소외된 이웃을 먼저 찾았습니다.
가. 에바다보육원: 9월~12월 매달 방문하여 총 250만 원 상당의 간식, 학용품, 장애 아동 생필품 전달
나. 동서대 부설 어린이집: 100만 원 상당 물품 지원
다. 기부금 전달: 밀알복지재단(150만 원), 굿네이버스(50만 원), 사랑의열매(50만 원) 후원
매달 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나눔이 주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김준서 팀장(3학년)은 "기술 아이디어를 고민한 시간도 뜻깊었지만, 그 결과를 나눌 수 있어 더 행복했다"며, "오히려 우리가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러한 선한 영향력은 학과 전체로 번졌습니다. "나도 함께하고 싶다"는 학우들의 요청이 이어졌고, 2025년 1월부터는 건축공학과 학생들이 십시일반 사비를 모아 매달 정기 기부를 이어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대회 수상이라는 '성취'를 넘어, 이웃과 함께하는 '가치'를 실현한 우리 건축공학과 학생들. 공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따뜻한 인성까지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관련 링크]
동서대학교 건축공학과: 나눔 활동 자세히 보기
(https://uni.dongseo.ac.kr/archi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