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건축공학과, 9개 대학 연합 ‘5극 3특 아이디어톤’ 지역혁신상 수상
- 전국 9개 대학 14개 팀·60명 참가 아이디어톤에서 지역혁신상 수상
- ‘동구 LOVE FESTA’ 기획으로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제시
안녕하십니까, 건축공학과입니다.
지난 8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대전사회혁신센터 및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개최된 ‘5극 3특 아이디어톤 경진대회’에서 우리 학과 양혜원, 안영철, 최진용, 박수빈 학생팀이 ‘지역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아이디어톤은 동서대학교를 비롯해 대전대, 계명대, 경남대, 동국대, 배재대, 우송대, 충남대, 국립한국해양대 등 전국 9개 대학에서 선발된 14개 팀, 총 60명의 재학생이 참가한 연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대전 지역의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기존 축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지역의 특성과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콘텐츠와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1. 수상 내역
[지역혁신상]
1) 수상팀: 동서대학교 건축공학과
2) 팀원: 양혜원, 안영철, 최진용, 박수빈
3) 프로젝트명: 동구 LOVE FESTA
4) 프로젝트 주제: 대전동구동락축제 리뉴얼 기획
우리 학과 학생팀은 기존 대전동구동락축제의 단조로운 프로그램과 짧은 방문객 체류 시간을 개선하기 위해 ‘사랑을 표현하는 축제’를 메인 테마로 한 ‘동구 LOVE FESTA’를 제안했습니다.
특히 대전의 지역적 특색인 ‘과학’과 ‘감성’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하여 축제의 차별성을 높이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요 아이디어로는 ▲소제동 철도 관사촌의 역사성을 활용한 ‘1930 소제동 야외추리 게임’ ▲생체 데이터 기반 감정 교감 미디어아트 ‘마음 연구소’ ▲광학 원리를 활용한 ‘물방울 렌즈 사진관’ ▲3D LED 무드등 만들기 및 향수 연구소 ▲대동천 꿈돌이 등불 띄우기 및 야간 드론쇼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2. 대회 개요 및 의의
- 일시: 2026년 8월 3일(월) ~ 8월 5일(수), 2박 3일
- 장소: 대전사회혁신센터 및 무주 덕유산리조트
- 참여대학: 동서대학교 등 전국 9개 대학
- 참가규모: 14개 팀, 총 60명
- 주요내용: 대전 지역 대표 축제 분석 및 청년 맞춤형 축제 리뉴얼 아이디어 기획
이번 대회는 전국 9개 대학의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분석하고, 각자의 전공 역량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 학과 학생들은 건축공학 분야에서 쌓은 공간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지역 축제 및 공간 콘텐츠 기획에 접목하여,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확장하는 융합적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2박 3일간의 아이디어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양혜원, 안영철, 최진용, 박수빈 학생의 지역혁신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