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행사국제행사

국제행사


부산-상하이 협력포럼 제10회 부산-상하이 협력 포럼

조회 49

중국연구센터 2026-01-28 14:48

제10회 부산-상하이 협력 포럼

 주제: 트럼프 2.0 시대에의 한중 관계와 부산-상하이 협력

 일시: 2025년 11월 7일(금) 9:00 ~ 18:00 (중국시간 기준)

 장소: 중국 동제대학 중법센터 C501 회의실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서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 중국연구센터와 중국 상하이 동제대학이 함께 주최·주관하여 제10회 부산-상하이 협력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 <트럼프 2.0시대에의 한중 관계와 부산-상하이 협력>이다. 금번 포럼의 1세션은 트럼프 2.0 시대의 한중 관계 발전, 2세션 트럼프 2.0 시대의 한중 경제-무역 관계 교류, 3세션 트럼프 2.0 시대의 한중 문화 교류, 4세션 트럼프 2.0 시대의 부산-상하이 도시 협력 등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트럼프 정부의 출범, 경주 APEC 개최 등을 고려하여 한-중 경제, 문화 관계 교류 및 부산-상하이 도시 협력을 중점으로 하였다.

첫째, 한중 관계 및 경제적 발전 방면에서 미-중 / 남-북 / 한-중 / 양안 관계 등을 두고 상호 인식 차이, 외교 역량, 안보 환경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새롭게 등장한 現 정부 정책에 관련하여 한반도 정세를 살펴보았고, 現 정부는 중국을 비롯하여 남북 관계에 있어서도 긍정적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한-중 상호 인식(경제, 안보, 정치, 문화 등) 변화의 차이에 따라 한-중 관계의 긍정적 방향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한-중 협력 방안에 대해 경제 · 무역 측면에서 공급망 협력 강화의 필요성 제시하였다. 이에 한-중 FTA 서비스 · 투자 후속협상의 진전과 함께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공급망 채널을 제시하였다.

둘째, 부산-상하이 도시 간 협력 방면에서 항만 · 물류 분야의 제도적 · 운영적 통합의 초기 단계를 지적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 협력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단계적 노력의 재확인과 공급망 이슈에 대한 공동의 노력, 녹색해운항로에 대한 개설 방안 등을 제시함과 동시에 두 도시 간 노력을 국가적 차원으로 향상시키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에 다양한 국가 간 협력 채널로 한중해운회담, 한중일 다자간 항만국장회의, 한중일 물류장관회의 등을 언급하였다. 아울러, 부산 對중국 교역 현황과 중국의 산업 전략을 제시하며 부산 對중국, 부산 對상하이 교역의 산업 구조에 대한 분석을 통해 부산과 상하이 도시 간 산업 구조의 유사함을 강조하였고, 양 도시의 상호 보완적 협력 파트너로서 관계 발전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과 중국, 부산과 상하이는 상호 보완성을 통해 양국 간, 양 도시간 관계의 우호적인 정서 형성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