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국제통상학과에서는 지난 9월 31일 ~ 10월 1일까지 1박 2일동안 양산 에덴벨리로 MT를 다녀왔다.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재기된 이번 MT는 학생들의 기대와 설레임 속에서 즐겁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행사를 추진한 문미정 학생회장은 MT가 신입생들에게는 학과에 적응하며 진로를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또한 코로나로 인해 친해지지 못했던 신입생들의 친목도모가 이루어져 국제통상학과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