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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부 2016-01-06 00:00
2016년 1월 4일(미국기준)
해외 현장탐방 1일차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살면서 가장 길었던 1월4일이 지나가는 동안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창밖을 보니.....

샌프란시스코 상공입니다.
아는 모든 영어와 바디랭기지를 사용해서 무사히(?) 입국심사를 통과하고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아메리카노 팀 첫 단체샷입니다^^
첫 일정을 진행하기 위해 쉴새 없이 이동했습니다.

맥도날드를 지나서

오라클 본사가 있는 실리콘 밸리를 지나서
도착한 곳은...

팔로알토!
바로
세계 10대 명문대로 꼽히는 대학 중 하나인
스탠포드 대학이 있는 곳입니다.

스탠포드 대학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의 면적을 가진 캠퍼스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도 자전거를 이용하여 이동하거나 사진처럼 교내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해야 합니다.
캠퍼스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다니?!

버스안에 배치된 스탠포드의 지도를 펼처들고
교내로 향했습니다.

정문을 지나 도착한 곳은
후버탑입니다!
이 탑의 이름은
미국의 제31대 대통령인 "후버" 대통령의 이름을 딴 후버탑입니다.
수 많은 노벨상과 퓰리처상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답게
후버 전 대통령 또한 스탠포드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입구에 적힌 문구
"유한한 세계로 와서 무한한 세계로 돌아가다"
이 스탠포드 대학은 오래 전 캘리포니아의 주지사를 지낸 스탠포드의 아들인
스탠포드 주니어가 어린나이로 사망하자 이를 기리기 위해
스탠포드가 자신의 땅에 아들 이름을 딴 학교를 설립을 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스탠포드 대학의 시초입니다.

입구를 지나오면 아주 유명한 석상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이 석상은 조각상 "생각하는 사람"을 만든 로뎅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독립을 위해 투쟁하다 희생된 사람들의 모습을 조각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조각은 진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길을 따라 들어오면 보이는
바닥에 숫자들!
이 숫자들은 스탠포드가 처음 졸업생을 배출한 년도부터 지금까지의
학생들의 타임캡슐을 묻어두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1906년과 07년을 나타내는 06,07의 숫자는
조금은 요상하게 붙어있습니다.
처음엔 저 부분만 실수한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으로 1906년 졸업생을 배출하지 못하여
다음년도와 이어서 그 당시의 마음을 담아두었다고 합니다.

길을 따라 성당에도 들어가 보고


지나가던 현지인과도 짧은 시간이나마 대화도 나누어 봤습니다.
이 현지인은 스탠포드 대학의 교수님이라고 하더군요

해석(해독)하긴 힘들었지만
학교의 자랑거리와 문화에 대해 짧게나마 물어보았습니다^^
역사와 역대 수상자들을 말씀해주시더군요^^
스탠포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1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HP회사가 시작되었던
HP거라지 입니다.
Hewlett과 Packard가 창업을 준비했던
실리콘 밸리의 발상지 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HP라는 이름은 휴렛과 패카드가
동전던지기 게임으로 이름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라고 합니다.
패카드가 이겼다면 PH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음... 그러니까...
좋은 말들이 적혀있습니다.


이로서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 하루를 마치고
미국식 음식도 먹어보고 하루 일정을 끝냈습니다.
2일차엔 Intel과 Apple등 실리콘 밸리의 주요 기업들과
샌프란시스코의 시청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메리카노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