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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부 2016-01-09 00:00
2016년 1월 6일(미국기준)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3일차엔 샌프란시스코의 문화를 체험하고 여러 명소들을 다녀왔습니다.
짐을 싸들고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도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였습니다. 이 넓은 도시를 한장에 담기엔 부족하네요 저 멀리 바라보기도 전에 비가와서 아쉽지만 금방 내려와야만 했습니다ㅜㅜ 그리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건축물중 하나인 Golden Gate Bridge 한글로는 금문교! 이 금문교는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아름답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건축기술때문에 유명한 다리이기도 합니다. 약 2,800m에 이르는 길이와 높이는 227m로 건설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길고, 높은 다리였습니다. 이것이 금문교를 지탱하는 힘중 하나입니다. 이 케이블은 직경이 90cm나 되는데 이안을 가느다란 케이블을 약 27,000개 정도 꼬아서 만든 것으로 당시에는 금문교에 최초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설계기술 외에도 이 높고 긴 다리가 어떻게 버티는지 작은 모형으로 체험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많이 내려서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는 금문교 모습은 담지 못했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PIER 39 샌프란시스코의 39번 부두입니다. 이곳에서는 샌프란시스코만과 알카트레즈 형무소가 한눈에 보이는 샌프란시스코의 항구입니다. 영화에도 많이 나왔던 탈출이 거의 불가능하기로 유명한 알카트레즈 형무소 입니다. 알카트레즈와 육지와의 거리는 2km밖에 되지않아서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지역의 바다는 수온이 굉장히 낮고 조류가 심해서 쇼크로 사망하거나 떠내려가면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악명높은 형무소에서도 탈출한 사람이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탈출을 위해 우비로 배를 만들고 석고와 종이로 인형을 만드는 등 2년간 준비하여 탈출계획을 세우고는 1962년 마침네 알카트레즈를 탈출하게 됩니다. 죄수들의 소지품도 발견했지만 이들의 흔적은 아직도 찾을 수 없는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기념품가게에서 구경도하고 이곳의 명물중 하나인 바다사자들도 만났습니다. ....?! 점심엔 이곳만의 음식도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한국의 전통시장과 비슷한 이곳만의 시장에도 가보았습니다. 차이나타운을 지나서 샌프란시스코의 중심가인 유니온 스퀘어에 도착하였습니다! 가장 도시다운 여태 다녔던 곳 중에서 도시의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양한 쇼핑몰과 호텔등이 밀집해 있고 리바이스의 본사도 이곳에 있다고 합니다. 서울의 명동, 부산의 서면과 같이 도시를 대표하는 곳인 만큼 사람들이 넘쳐나고 높은 빌딩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다른 도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곳에는 미국에서도 몇군데 없는 전차와 전기버스가 다니는 곳입니다 샌프란시스코를 일정대로 모두 둘러보고 다음 목적지인 라스베가스로 가기위해 공항으로 갔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조금 지연되긴 했지만 무사히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온 미국이라는 곳에서 말하기도 어려웠고 모든 것이 어색했지만 아무런 사고 없이 샌프란시스코 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날씨가 좋지 못한게 조금 아쉽지만 샌프란시스코의 풍경은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