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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부 2016-01-14 00:00
2016년 1월 8일(미국기준)
라스베가스에서의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둘째날엔 라스베가스가 소속되어 있는
네바다주의 명소를 다녀왔습니다.
호텔에서 1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네바다주와 아리조나주의 경계선에 있는
미국의 31대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
후버댐에 도착을 했습니다.

입구를 지나면 이렇게
후버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해 두었습니다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아치형 콘크리트 중력댐으로 1936년에 완성된
이 후버댐의 크기는 높이 221m, 너비 200m, 저수량 320억m3나 됩니다.
이 크기는 소양강댐에 우리나라의 소양강댐의 10배정도의 크기라고 합니다.
이 어마어마한 양의 물이
미국 서부를 지탱하는 물줄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댐에서 만들어내는 전력 또한 상당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이 후버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조금은 까다롭지만
여러 수색절차를 거쳐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후버댐에 들어간 콘크리트를 1차선 도로를 만들면
지구를 한바퀴 반을 감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콘크리트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설계할 때 콘크리트의 열을 배출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후버댐의 콘크리트양이면 중심부의 열이 빠지는데에는 이론상 130년 정도가 걸리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콘크리트를 블럭형식으로 쌓아 올리는 기법과 콘크리트 내부에 호스를 심어
그 호스로 물이 지나가면서 열을 빼내는 기법을 최초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엄청난 양의 콘크리트가 들어갔는데
아직도 댐 하부의 가장 중심부에 콘크리트에 열이 빠지지 않았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이 댐의 규모는 이로 말할 수가 없습니다.
후버댐을 다녀와서
오후에는 라스베가스의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느 관광지와 비슷하게 재미있는 관광상품도 있고


엄청난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만의 쇼핑과 자유시간으로
허기진 배도 달래주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여기저기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쇼핑을 하거나 휴식중이었던 친구들 모두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다시 모였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쉐프께서 고기를 썰어주시는 모습이
익숙치 않았는지 편하지만은 않았습니다..ㅎㅎ;;

(자연스러웠어 괜찮아...)

처음이라 그런지 입맛에 맛지않은 음식도 있었지만
이런 저녁식사라면 언제든지 가능할거 같습니다^^
다소 여유로운 5일차 일정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거리공연도 보고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오랜만의 여유를 즐기며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6일차에는 남은 CES일정을 진행하고
라스베가스 최고의 공연인 O Show를 보러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