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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부 2016-01-14 00:00
2016년 1월 9일(미국기준)
오늘은 다시 CES로 돌아왔습니다.
CES둘째날엔

그림에 보이는 Tech West를 방문하였습니다.
숙소에서 조금은 멀어서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Tech West에서는 스마트홈과 빅데이터를 주제로
관련된 업체와 기술을 조사했습니다.

입구부터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제품들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스마트홈 사이에서 유독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사진처럼 런닝머신위에서 직접 달리면서 핸들을 조정하며 FPS게임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다는 의미에서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주방용품에도 다양한 센서를 장착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될 제품들도 많았습니다.



업체별로 같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풀어놨는지
한눈에 비교도 할 수 있었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과 대면하면서
대화아닌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번 CES에서는 대부분의 제품이 테마별로
비슷해서 혁신적이고 엄청난 기술은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기술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업체마다 어떻게 해석하였는지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어서
혁신을 강조하던 박람회들과는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인상깊었던 박람회 였습니다.
CES를 관람하느라 힘들게 돌아다녔으니
매말라 있는 배를 채우러 이동하겠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라스베가스 중심가로 깊이깊이 들어가서
도착한 곳은

그 유명한 쉑쉑버거 입니다.
버거를 먹을때 쉴새 없이 거친숨을 내쉬며 쉑쉑거리며 먹는다하여
붙여진 이름 쉑쉑버거입니다.

비주얼부터 장난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먹었던
인앤아웃 버거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다음 일정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며
한 낮의 라스베가스를 구경해 보았습니다.

낮에도 다양한 공연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이 라스베가스다 라고 말하듯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라스베가스 최고의 공연인 O Show를 관람하기 위해
벨라지오 호텔을 찾았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저희를 위해 고생하시는
가이드님과 입구에서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드디어 시간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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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사 규정상
공연내용을 찍을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카메라에 담기엔 카메라가 부족할만큼 감동적이고 멋진 엄청난 무대였습니다.
O Show는 뮤지컬 같은 음악과 대사가 없는것이 특징이고
공연중 나오는 모든 음악과 효과음은 라이브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디하나 빈틈이 없는 완벽한 무대였습니다.

공연이 11시가 넘어서야 끝나서 늦은 시간이었지만
라스베가스의 밤은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도 관람하고
다들 팀원들과 함께 많은 여운을 남기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어느덧 미국에서의 일정도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짧다면 짧지만 길다면 긴 일정의 마지막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유타주에 위치한 자이언 국립공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