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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부 2016-01-15 00:00
샌프란 시스코 2편 - 3I

샌프란의 아침 날씨는 흐렸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굴하지 않고 샌프란의 시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약속시간을 지키기위해 저희는 허겁지겁 시청의 시장 부속실로 들어갔습니다.
시장님은 중국에 가있어 아쉽게 볼 수 없었습니다.
그 대신 시청의 국제 교역담당 이사인 마크씨가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마크씨는 샌프란시스코의 장점을 많이 어필하셨지만 대부분 알고 있던 장점이라
기억에 남는 것은 메시의 유니폼과 집값이 비싸고 거지들이 많아서 문제가 된다는 단점이였습니다.
그렇게 영어 듣기(?)를 마치고 천천히 시청의 내부를 구경하였습니다.

시청의 내부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 공간을 빌려 결혼식도 올리고 여러가지 피로연을 연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시청내부를 배경으로 저희 팀은 또 한장 찍었습니다.

비가 오지만 그냥 지나칠수 없어 시청을 배경으로 단체샷을 찍었습니다.
다음으로 저희는 구글을 방문했습니다.

구글의 비관계자들이 유일하게 쓸 수 있는 화장실이 있던 방입니다.
구글을 방문하고 느낀점은 정말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회사 내에서 수영하는 사람부터 개를 회사에 데리고 온 사람까지 정말 자유로운 풍경이였습니다.

저희 팀은 구글의 로고가 있는 곳에서 또 사진 한장을 남겼습니다.
비가 너무 내려 저희는 다시 버스에 올라 점심을 먹으러 이동하였습니다.

메뉴는 인앤아웃 버거!
냉동된 제품을 쓰지않아 가격은 좀 비싸지만 좀 더 건강한 느낌의 패스트푸드였습니다.
특히 패티가 기존의 패스트푸드의 패티와는 다른 인상적인 맛이였습니다.
식사를 끝나고 저희는 애플 스토어로 이동하였습니다.

애플 회사의 방침이 신제품을 모든 스토어에 동시에 내놓는 것이라
한국의 애플 스토어와 별다른 새로움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흰색 사과와 함께 한 컷

파란사과가 보여 또 다시 저희팀은 사진 한 장을 남겼습니다.
다음으로 저희가 가게 된 곳은 인텔 박물관이였습니다.

들어서자 마자 인텔의 로고가 있어 저희 팀은 사진을 한장 남겼습니다.
건물 외벽이 다 거울로 되어있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건물 이였습니다..

인텔박물관은 인텔의 주산업인 반도체의 공정과정과 인텔의 기술 변천사를 알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UC버클리 대학교였습니다.

UC버클리 대학교에 들어서니 버클리의 상징이 되는 시계탑인 Sather Tower가 보였습니다.
시계탑을 찍고 돌아오는 길에 저희는 도서관에 잠시 들렸습니다.

내부는 정말로 웅장했고 고풍스러우며 조용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는 셔터소리 때문에 찍을 수 없을정도 였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러한 곳에서 공부를 하면 어떤기분일까 ?'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 저희는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나와서 저희는 휴대폰으로 실컷 촬영을 한 후

단체 샷을 한장 남겼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요청하신대로 사진을 찍어드렸습니다.

지나가는 행인 컷. . .
이후에는 대학가 주변을 자유롭게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브웨이는 어딜가나 있었습니다. 다른건 횡단보도가 경계가 거의 없어 알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학교주변을 구경 하다보니 날이 어둑어둑해졌습니다.
저희는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중국식 뷔폐로 갔습니다.

짜고 달고 기름이 정말 많았습니다. 김치가 생각났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