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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부 2016-01-17 00:00
길게만 느껴졌던 여행의 끝이 보이고
이제 공식적인 일정 중 마지막인
자이언 캐년을 보러갔습니다.






약 두 시간 정도의 이동 거리!
아무리 길어도 창 밖의 다른 세상에 잠은 오지 않습니다^^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한 영화의 풍경을 보는 듯 했습니다.



미국 본토의 맥도날드!
이미 인앤아웃 버거와 쉑쉑 버거를 맛보았기에
뭐...


그렇게 달리고 또 달려서






자이언 국립 공원에 도착합니다!
자이언 국립공원은 유타 주에 걸쳐있는 국립공원으로,
버진 강과 자이언 캐년, 콜로라도 고원, 그레이트 베이슨, 그리고 모하비 사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지질적 특성 및 생물이 분포한 이 곳,
사진으로 감상해볼까요?






















이 대자연을 사진으로는 단 1도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CES 관람을 제외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7박 9일의 일정 중 끝자락을 마치며
다음 날 새벽, 아쉬운 맘을 달래고
12일 밤 인천으로 귀국합니다.

2015년 한 해 동안 CK 사업단에서 진행하는 많은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그 결과, 인생에 다시 이런 날이 올까 싶은 소중한 여행을 할 기회를 얻었고
7박 9일 동안 단 한 순간도 기억에 남기고 싶을 만큼
너무나도 즐겁게 보냈습니다.
2016년에도 많은 학생들이 학부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가하여
저와 같이 이러한 행운을 얻었으면 합니다.
1편부터 정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