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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부 2012-06-13 00:00
기회는 온다. 그 기회를 잡아라.
나는 군대 입대 전에 전공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 가능성이 있겠다 싶었던 분야가 정보 통신공학전공이었다. 거기서 정보 통신의 기본이 되는 이론들을 배우고 훌륭하신 교수님들 아래에서 많은 지식을 습득하게 되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통신을 배우면서도 안드로이드라는 모바일 플랫폼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되어 프로그래밍 관련해서 공부를 더 하였다. 학교의 홍보로 인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공모전에 출품하기도 하였고, 프로젝트실에서 학우들과 함께 퀴즈 어플리케이션도 개발하고,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었다. 그러던 중 이훈재 교수님의 추천으로 졸업 후, SK 네트웍스 서비스라는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성실히 근무 중이다. 비록 남들에게 내세울만한 자격증이 없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바로 무엇이든 도전해본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는 프로젝트실 활동을 하면서 자신 나름대로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이라든지 학우들과의 프로젝트 진행 등을 통해서 그것이 잘 되던 잘되지 않던 흥미 있는 분야를 꾸준히 도전해왔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하는 일이 잘되든 안되든 어떠한 것이든 흥미가 생긴다면 망설이지 말고 일단 도전해보는 것이 자신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연구회 활동을 통해 도전해본 사람이라면,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이 남들과는 다르게 어떤 것을 해보았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