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소식자랑거리컴공 우수人

컴공 우수人


2015-1 과목수석장학생_중형 (모바일웹디자인 2학년 오민*)

조회 605

컴퓨터공학부 2015-08-03 00:00

 

 

나는1학년 마치고 난 후 군대에 다녀와서2학년으로 복학하였다.군대에서 나는1학년 때와는 달리 전공공부에 대해 열심히 하고,외부공모전 등으로 여러 경험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전역 후에 나는 여행과 알바를 하면서 세상 경험을 하면서 돌아다녔었다.하지만 막상 복학하니,생각들을 다 비우고 온 머리로 노력만 가지고 학교에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었다.호기심과 약간의 걱정으로2학년을 시작하였다.학기가 시작되고 나는 전공에 대해 흥미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다.공모전이나IT분야의 정보를 얻는 데에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이렇게 돌아다니고 정보를 얻는 동안 정작 공부 할 과목들에 대해서는 시간이 부족 했었다.이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는 진도에 따라가면서 지금 배우는 것들이 나중에 실제로 구현하는데 필요한 것이라고 상기시키고 하였다.미래에 대해 생각하면서 하는 것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복학하고 나니 듣는 과목들이1학년과 달리 거의 처음 접해보는 과목들이었다.처음 수업을 들었을 때는 이걸과연 내가1학기 동안에 배워서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하지만 듣다보니 하나씩 알아가면서 내가 실현시킬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짐으로써 더욱 흥미를 얻게 되었다.내가 컴퓨터를 이용해서 무언가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엄청난 경험이었다.그저 컴퓨터를 통해 얻기만 하는 나에게 다른 사람들이 쓸 수 있게 아이콘이나,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흥미로운 것이었다. 1학기가 거의 끝나 갈 때에는 나도 모르게 그 프로그램으로 내가 배운 것을 바탕으로 구현해 낸다는 것이 뿌듯했다.그리고 나도 모르게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익숙해져서 거리감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시간이 흐르다보니 처음 있던 계획들과 생각한 노력들은 바뀌고,해이해질 때도 있었다.그래서 공부할 양이 많아지는 시험기간 때는 항상 긴장을 하고 준비하였었다.나는 시험기간에 시험이 하나씩 끝나 가면 이제 별로 안 남았구나 생각을 하며 그 즐거움으로 시험기간을 보낸 것 같다.그리고 내가 계속 수업을 이해할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튜터링 프로그램으로 모르는 것이 생기면 바로 질문을 할 수가 있어 나 혼자만의 고민시간들을 줄였던 것 같다.내가 질문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시간과 노력을 그만큼 절약 시켜준다.또 지금은 한번 배워도 잘 모르겠지만,초등학교 때 배운 것이 중학교 때 되면 다 알게 되듯이 계속 알아가려고 노력 하다보면 이것을 구현하는 데에도 익숙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막혀도 계속 넘어가면서 하였었다.

 

모바일 웹 디자인 과목을 보면,나는 실습 위주로 되는 수업에서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아예 몰랐던 내가 이제는 툴들의 사용법을 알아서 아이콘들을 만들어가면서 점점 흥미로웠다.점차 적용 시킬 수 있는 효과가 많아지면서 나 혼자 이것저것 응용해서 작품을 만들어 보기도 하였다.그 외에도 사진을 편집하거나,도형들을 만들어 보았다.시험을 치룰 때도 나는 다른 시험과 달리 평소에 실습하던 데로 습관처럼 완성했었다.이 과목을 듣고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이용할 수 있어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보이게 되었다.예를 들어 하나의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때에도 사진이나 아이콘을 직접 만들어서 넣어보았다.이것들을 토대로 앞으로 모바일 프로그래밍 과정도 배우게 되는 것에도 적용할 예정이다.이렇게 배운 것을 바로 구현해 볼 수 있으면 나는 더 재미를 붙여서 이것저것 해보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기대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았었는데 수석을 받게 되어 기쁘다.어떠한 과목에서1등을 한다는 거 자체로 너무 좋았다.앞으로도 이러한 학생들의 대한 장학제도가 많아 졌으면 좋겠다.특정 과목만을 잘해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많은 학생들의 동기부여가 되고, 1등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해주는 것 같다.앞으로 더 노력해서 과목수석 하나 뿐만이 아니라 더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고,성적장학도 받을 수 있도록 내 자신을 만들어 갈 것이다.같이1학기 동안 지낸 동기들에게 수고 했다고 하고 싶다.마지막으로 학기 동안 가르쳐 주신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