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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부 2016-02-24 00:00
저의 복학기간은14년도2학기로 동서대학교 컴퓨터공학부가CK사업단에 선정된 시기와 같습니다.과목수석이 한사람에게만 주는 장학금제도이기에 별기대도 없이‘성적만 잘 받자.’라는 생각으로 학기를 지냈습니다.그러다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이번 객체지향프로그래밍 과목에서 과목수석 장학생이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기뻤습니다.그리하여 이렇게 과목수석 수기감상문을 쓰게 되었는데,이번 수기감상문에는 제가 과목수석을 받기 전과 과목수석을 받을 때 저의 태도에 대하여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과목수석에 선정되기 전의 제 공부방법은 위에도 말했듯이 성적만 잘 받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암기했습니다.책에 나오는 대로 이해하고 생각하며 결과 값만 제대로 나오면 된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2학년에 올라가자 교수님들께서 하는 말씀이“코딩은 누구나 하는 것이다.프로그래밍을 잘 한다는 것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냐에 따라 갈라진다.”라고 하셨습니다.그 말을 듣고 컴퓨터 언어에 대해 좀 더 깊이 알려 공부했습니다.제일 처음으로‘아!’했던 예는“printf(10)”과“printf("%d",10)”의 차이였습니다.둘 다 같은 결과 값을 가지지만 퀄리티는 후자가 더 높았습니다.이후로 공부할 때에는 좀 더 깊이 공부를 하였고 이는 프로그래밍 공부를 이해하는데 전보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컴퓨터공학부에서 저보다 뛰어나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그럼에도 제가 과목수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에는 겉만 공부하지 않고 속도 공부를 했으며 운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제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머리가 좋고 공부를 잘한다고 하여 과목수석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고로 많은 학생들이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과목수석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