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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부 2016-02-24 00:00
모바일 네트워크 수업을 들으며 이론의 어려움에 포기해야하나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복습하면서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교재를 살펴보았습니다.이해가 되지 않아도 여러번 교재를 살펴보았을 때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수업을 흥미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모바일 네트워크 수업을 마치며 학점이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렇게 과목 수석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생활비를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업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에도 학업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자야한다는 것이 짜증스러웠지만 그래도 제가 대학에 온 학생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매주 강의 내용을 까먹지 않기 위해 매일 복습하였습니다.제가 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한가지 선택하라고 말하면 저는 꾸준히 복습했다는 것 밖에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제가 아는 내용이라도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보았고 이해했음에도 그것을 내가 쓸 수 있을 때까지 보았습니다.
저는 대학교에 들어와 매학기 성적에 대한 두려움으로 휩싸여 있었습니다.성적이 떨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은 제게 많은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매학기 좋은 성적을 받기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A+학점은 제게 기쁨이 되었지만 이A+학점은 상위 몇%학생은 어차피 다 받는 것이고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1등을 해봤자 소용이 없다 라는 생각까지 도달하게 되어A+학점만 받는다면 적당한 요행도 상관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런데 과목 수석 장학금이라는 장학금이 생기면서부터 과목 수석의 가치가 드러나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저도 이것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수업이 진행되면서 솔직한 마음으로 이 정도는A+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가 그 정도만 하지 않았던 이유는 이 장학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