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97
컴퓨터공학부 2017-11-29 09:50
오늘은
아이디어 개발, 디자인, 사업 가능성까지 고려해보는
수준 높은 개발대회, 전국 K-해커톤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DN팀의 인터뷰를 하러 왔습니다!
그럼 어떤 서비스로 상을 받게 됐는지
인터뷰로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동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공학 4학년 박O빈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동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공학전공 4학년 김O셉입니다.![]()
동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공학전공 4학년 심O훈입니다.![]()
저도 동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공학전공 4학년 김O영입니다.
![]()
안녕하세요 동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 트랙 3학년 박O빈입니다
저는 당연히 1등을 할 만큼 노력을 쏟아부어서
대회를 갔을 때에 더욱 기대를 했는데
장려상을 받아서 내심 섭섭하지만 이 정도도 과분하고 감사하고
지도교수님인 조대수교수님에게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
큰 무대에서 결선까지 올라간 것에 대해서 팀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이 영광을 조대수교수님에게 돌리겠습니다.
![]()
대회가 7월부터 10월 말에 끝나고 11월 초에 시상식을 가게 됐는데
그 기간 동안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저도 팀장님이랑 같은 생각인데, 아쉬운 마음이 컸어요.
그래도 일단 컴퓨터공학부라면 한 번쯤 참가해보면 좋은 대회라고 생각하고
그 대회에서 장려상을 탔다는 생각에 한편으로 기쁩니다!
![]()
처음 K해커톤 제주 예선에 참가하였을 때
상을 받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었는데 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
저희 작품은 'TR-069 기반의 단말 관리 시스템'으로
IoT IoT 제품들의 고장상태를 원격으로 제어하여
IoT 디바이스의 문제를 알아내고 제어하는 시스템입니다.
![]()
소개를 드리자면, 최근에 가장 이슈화되고 있는 것이 IoT인데,
IoT 디바이스 단말기들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들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이 다른 것과 차별화된 것은 브로드밴드 포럼에서 제어하고 있는
프로토콜 TR-069을 기반으로 해서 단말기에 내부 상태나 오류, 문제를 진단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펌웨어를 업데이트해주거나 상태 설정도 가능한 단말 관리 시스템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개발 동기는 IoT 디바이스를 가지고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기계가 고장 나게 되면 스마트폰처럼 화면이 있는 게 아니라서
무슨 고장인지를 알 수가 없어서 항상 제조사에 넘겨야 하는데
각각 디바이스의 제조사가 다르면 애플리케이션도 여러 개 깔아야 하고
해외 물품인 경우는 국내에서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힘든 점을 바탕으로 해서
제조사가 다른 디바이스도 통합적으로 하나의 프로토콜로 통합을 시켜서 관리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학부생에서 다루기 힘든 주제였고
들어가는 기술도 엄청 생소한 부분이 많아서
사전 기술조사나 자료를 파악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조사를 해놓고 나서도 구현하는 과정에서 한계도 많았고
결선을 나갈 때 시연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야 했는데 디자인적인 요소가 많이 부족해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
IoT 구현을 할 시에 시연 테스트를 하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 IoT제품안에 와이파이가 안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때 가장 많이 고생했던 것 같습니다.
![]()
저희가 다 개발을 하고 사업화까지 생각을 했었는데 어떻게 수익을 창출해낼까에 대해서도 고민을 했었고
일반 사용자들보다는 IoT를 관리하는 관리자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이였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그 사람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
저는 기술적인 어려움을 덧붙이려고 하는데,
기술 관련된 것을 조사해보면 브로드밴드 포럼에 보면 바로 나와있는데
그 자료가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몇백 장이 되는데 또 그게 다 영어에요..
한글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인데 영어로 표시가 되어있어서 해석하려니
시간적으로도 쫓기고 기술적으로도 시행착오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저는 안드로이드 앱의 UI부분을 맡아서 하게 되었는데,
멘토링을 받은 후 UX 부분을 신경 써서 만들라고 하셔서
UI를 제작하는데 많이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좋은 지도 교수님 아래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지도를 받아서
좋은 상을 받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
좋은 팀장을 만나고 좋은 팀원들과 함께 같이 협력해서 열심히 했다는 자체에서
좋은 상을 받게 된 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
대회 당일에 제주도 가서도 5명 팀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임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일단 제일 큰 건, 좋은 지도 교수님 밑에서 기반을 잘 닦인 후이기 때문에
바탕이 되어서 상을 받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팀 구성원도 너무 좋았고 다들 각자 책임감이 있는 친구들이다 보니 열심히 끝냈던 것 같습니다.
![]()
저는 좋은 팀원들과 함께해서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다 같이 밤을 새우며 열심히 준비를 해서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4학년 졸업반이다 보니,
프로젝트를 정리해서 좋은 기업에 취업하고 싶습니다.
![]()
저도 이런 많은 경험들을 통해서 포트폴리오를 정리해서
기업에 취직하고 저에게 더 나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지금까지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는 이미 취직이 되었기 때문에
목표라고 하면 회사에서 잘 이제 해나갈 수 있기를....
학부생으로서의 목표는
연구생에 있는 후배들이 잘나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가고 싶습니다.
![]()
종강을 하기 전까지 제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을
무사히 마무리하는 것이 제 현재 목표입니다.

저는 컴퓨터공학부 취업의 길이 개발자의 길을 1순위로 두기 때문에
당연히 아이디어 공모전도 좋지만 그게 주가 아닌
아이디어 기획/구상/개발/사업성 전망까지
하나부터 끝까지 해볼 수 있는 공모전을 꼭 참가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학부생들한테 하고 싶은 얘기는 1,2,3학년이 다음 학년으로 올라갈 때
좀 더 자기와 맞는 사람과 여러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직접 찾아보고 아이디어 구상하는 자체가 좋은 경험, 뿌리가 될 것 같습니다!
![]()
영어와 같은 어학공부도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외부 공모전도 좋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뭔가 마무리를 잘 지었으면 좋겠어요
시작을 하면 개발을 하든 뭘 하든 마무리를 지어야 해요
그 숙제, 과제가 여러분에게 허접하든 어렵든 간에 해나가다 보면
1,2,3학년 때 차곡차곡 쌓고 4학년 때 수확해주면 돼요
교수님이 '중국의 대나무'를 얘기해주신 적이 있으신데
거의 10년 가까이를 싹만 나다가 1,2년 사이에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가 된 나무가 있는데
이 대나무처럼 지금까지 묵묵히 할 공부를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보여주는 식의 공부가 아닌 본인이 할 일을 꾸준히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꼭 결실을 맺을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마무리를 잘 짓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그만큼의 결과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다들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하면서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플 정도로
즐거운 팀워크를 가지고 있는 DN이였습니다.
고학년이 많은 팀이다 보니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이 긍정적인 분위기의 팀원들은 꼭 좋은 데로 취업할 것 같네용!
이 인터뷰를 보면서
더욱 자극받으며 으쌰 으쌰 하자고요!!!!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