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부

Jumpup 해외캠프를 통해 8박 10일 동안 CES2019 참관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게되었다

14시 30뷴 비행기를 타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기내식도 꼬박꼬박 챙겨먹고~

도착하여 첫 일정은 UCLA 대학 탐방이었다

긴긴 비행의 피곤함을 잠시 잊은 채 LA 주립대 캠퍼스를 둘러보았다. 주립대의 학식도 맛보고 복지시설도 꽤 잘 되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1월의 LA 기온이 따뜻한 편이라 잠도 잘... 왔지만 이겨내고 투어!

UCLA의 도서관에 들어왔다!​ 1월의 LA 기온이 따뜻한 편이라 도서관에서 잠도 잘... 왔지만 이겨내고 투어!

그리고 그리피스 천문대로 이동하여 야경을 보았다! "라라랜드"의 촬영지라고 하는 그리피스 천문대는 멋있었다!

지원쌤 몰래?? 야경과 함께 찰칵~~

그렇게 1일차 일정은 끝이났다~ 빠르게 하루가 지나간 느낌!

2일차는 개인적으로는 계란투어와 함꼐 시작했다~

호텔 조식을 간단하게?? 오물렛을 먹고 시작.. 그리고 점심도 계란빵 ㅎㅎ

USC 대학 투어를 위해 이동했다. 먼저 도착한 곳은 도산 안창호 하우스였다.

현재는 그 분의 이름을 딴 곳이 한국어연구소로 쓰이고 있다니 그또한 의미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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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 자체도 넓고 날씨도 좋아서 투어하기 정말 좋은 날씨였다

조식 오믈렛에 이어 점심 에그타르트와 계란 빵을 먹는 것으로 본의 아니게 계란투어를 끝마쳤다!

잠시 할리우드 거리를 걸어보고 저녁에는 파머스 마켓에 들러 저녁식사를 했다

그러고 테슬라 차 내부의 인터페이스도 볼 수 있었다! 차체 외관의 상태부터 전지 연료의 사용 패턴까지..

다양한 정보가 떠서 좀 놀랐다.

그리고 저녁엔 팜파스 그릴에서 고기를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으리~

개인적으로 미국 음식은 그릴에 구운 고기가 짱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