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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부 2019-03-07 14:08
CES 2019 관람 2일차 날입니다~
단체 사진과 함께 관람 시작~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로 주목을 끌었던 ROYOLE 회사의 Felxpai 스마트폰입니다.
실제로 휘어보니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smart weighing counter라고
특수한 센서를 이용해 소비자가 품목을 들고 자동으로 스캔하여 해당 품목의 무게를 파악해 가격 알려줍니다.
마치 Amazon Go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제품은 Luka라는 책을 읽어주는 AI 로봇인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AEE사의 각종 드론 제품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드론 관련 개발도 몇 번 했던지라
특히 관심이 가는 전시였습니다.
이를 마지막으로 CES 관람 시간이 다되어 저녁을 먹으러 이동하였습니다
저녁은 sakana라는 무한리필 초밥집에서 먹었습니다!
여러 초밥들을 먹으며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