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수강을 집안사정으로 인하여 못 하게되어 본 수강신청 기간에
자신의 트랙에 맞는 전공이수지정과 전공선택에 적혀진 분반에
신청을 하려 하였으나 정해진 분반의 자리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공이수지정의 다른 분반의 수업을 신청을 하였고
오늘(9월3일)에 U-IT-201으로 가서 수강신청에 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저와 같은 이유로 질문을 하러 오신분도 있으시더 군요
1번째 질문은 정해진 트랙에서 정해진 분반의 강의를 들어야 하는가 였고
1번째 질문의 답변은 정해진 트랙에서 정해진 분반의 강의를 들어야 하는것이 맞다 라고하였습니다.
2번째 질문으로는 각 트랙별 수강(전공이수지정,전공선택)중 한 수강(예: 컴퓨터 구조)의
모든 분반의 자리가 전부 차있는 것과 트랙별 들어야하는 분반(예 :105)의 자리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3번째 질문은 이러한 이유(자신의 트랙별 정해진 분반의 자리가 모두 차있는이유)때문에
그래도 전공 수업은 들어야 하겠지라는 저의 생각에 일단은 다른분반의 수업을 신청하였다고 말했습니다.
3번째 질문의 이유는 전공 수업을 신청하여 학점을 채워야 한다라는 생각이고 만약 저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정해진 분반대로 신청을 하였을시 전공이수 지정에서 하나 전공선택에서 하나씩 총 6학점을 못받게 되어
학점을 채워서 국가장학금을 받기위해 듣고싶지 않은 교양(시간표의 시간이 겹쳐서 어쩔수 없이 넣어야한다 라는
말이지 교양 자체가 듣고싶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을 시간표에 맞춰서 억지로라도 끼워 넣게 되는
상황이 오게되어 다른 분반의 같은 교과목 이라도 들어야 한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2번째 질문의 답변은 자리가 없으면 공지에 올라온 각 트랙별 분반의 수업은 들을수 없다는 것이었고
3번째 질문의 답변은 아직 2학년이니 다음 학기때 신청을 하는것이 어떻게냐 였습니다.
물론 제가 예비 수강때 신청을 하지 못한잘못은 있습니다 그러나 공지사항에 올라온 교과목들은
각 트랙에서 졸업을 하기 위해서는 들어야하는 교과목들 이니 공지사항에 올라온 것일 태고(아닐시 지적 바랍니다.)
위의 이유로 인원도 각 트랙별로 트랙의 학생들(예 2학년 XX트랙의 인원)이 전원 각 교과목의 분반에서 수업을 할 수 있게
하였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수업을 듣지 못한다는게 정말로 불만 스럽습니다(이것에 관하여서는 저희처럼 수업을 못들은 선배님들이 수강을 신청하였을 수도 있으니 어느정도는 저희도 이해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공지사항에는 각 학년별로 전공이수지정과 전공선택의 분반이 정해져 있고
예를 들자면 컴퓨터인공지능 트랙의 전공이수지정에서 소프트웨어개발실습2라는 교과목은 105분반으로 정확하게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수강 신청을 하기전 인원이 전부 채워지게 된다면 자신의 트랙의 자신의 분반인데에도 불과하고 수강신청을 할수가 없게 되고 이러한 현상이 다음학년에 그수업을 들어서 원래 들어야하는 학년이 못듣게 되느 일이 되물림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대부분의 수업이 각 트랙에 학년별로 교과목별로 분반을 1객씩만 정해 놓았고 2학년의 정보통신보안트랙의 소프트웨어창업이 102,103으로 2분반 하나만이 유일하게 2분반인 것인데도 불구하고 저희는 정해진 수업을 정해진
방식대로 신청을 하다 자리가 없어 신청을 못하게 됩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2017학년도 1학년 1학기 때처럼 저희가 수강을 신청하는 것이 아닌 학교에서 각 트랙별 학생들을 공지에 나온 지정된 교과목에 맞는 분반에 넣어준뒤
나는 이 수업이 약간 이해가 안가 다른 연계되는 수업들을 듣고 다음에 신청하겠다하는 학생들이나 나는 이번학기는
조금 적은 교과목에 파고들어서 적은 교과목의 학점을 높게 받겠다 라는 그런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으니
여기서 컴공의 2학년 각트랙별 전공이수와 전공선택의 갯수는 5~7개입니다. 이 5~7개의 교과목을 미리 학생들이 수강을 신청한 상태로 만들어놓고(이것을 강요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 실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희 학교는 졸업을 하기위하여 채플을 몇학기 이상듣는것과 외국어를 들어야하는 그런 조건들과 그외의 조건들이 졸업을 할때 필요합니다. 그리고 졸업해야하는데 그렇게 따지신다면 다른 학교에서도 졸업을 하기위하여 예를들면 동아대는 자신의 전공과 전혀 상관이 없는 체육관련 태권도 같은 수업등을 한학기를 들어야힌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것은 강요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2017학년도 1학년 1학기 때처럼 저희가 수강을 신청하는 것이 아닌 학교에서 각 트랙별 학생들을 공지에 나온 지정된 교과목에 맞는 분반에 넣어준뒤(모바일 5개, 정보통신 7개, 소프트,IoT,인공지능은6개의 교과목) 여기서 자신이 신청되있는 강의를 수강신청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수강신청 기간에 자신의 시간표를 이미 많들어져 있는 틀에서 조금씩 개선 하는 예를 들어 나는 이번 전고이수를 다음학기에 하겠다고 생각하여 취소를하거나 남은 학점을 다른 교양을 신청하거나 다른 관심있는 전공을 신청하는 그런 형식의 수강신청 방법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것이 서툴러 난잡하고 오타같은 것도 있고하여 읽을때 불편하셨을건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