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파견 & 심판, 코치 활동(휠체어럭비)
일시:2024. 10. 23 (수) ~ 10. 30 (수)
장소:거제스포츠파크
소속팀:“부산 터치다운”
<감독 및 코치, 심판 파견 학생>
19학번 강규민(감독, 휠체어럭비 필드심판)
24학번 김태훈 김태희 장영주 배다희 ('부산 터치다운' 코치)
<소속팀 선수>
조은정 이용준 한지현 신법기 이은경 김대성
박민식 성민규 배시현 김기태 서인석 박찬수
<테이핑 및 마사지 파견 학생>
19학번 정희수, 최동국, 김준영
후기:제 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하루에 경기가 하나씩 진행되어 경기를 준비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휠체어럭비 팀들과의 경기로 인해 부상이 자주 발생했지만,
경기 중 긴장감을 유지하며 적절한 대처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경기 시작전후로 마사지와 테이핑을 지원하며 선수들에게 적절한 부위별 테이핑 방법과 일반인과는
다르게 휠체어 럭비 선수들에게 필요한 마사지를 연습하고 익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고, 선수들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