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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5-04-14 14:50
2025년 4월 6일(일) – 오전 6시 30분 ~ 10시 30분 (4시간) / 벡스코 스포츠 테이핑 부스 파견 후기
오늘은 벡스코에서 개최된 ‘기브앤 레이스’ 행사에 우리 학과 학생들이 스포츠 테이핑 부스 파견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파견에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다양한 학번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학년을 초월한 협력과 소통 속에서 뜻깊은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행사 전날과 당일 아침, 학생들은 모여서 사전에 테이핑 연습 시간을 별도로 가졌습니다. 익숙한 부위뿐만 아니라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부위까지 다양한 테이핑 방법을 연습하며 현장에 대비했습니다. 특히 선배들의 피드백을 받아 실제 상황에 맞게 빠르고 정확하게 테이핑할 수 있도록 반복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 덕분에 현장에서 처음 접하는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고, 스스로 한층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에게 이번이 첫 테이핑 파견 경험이었기에 걱정과 긴장이 컸습니다. 하지만 준비해온 연습 덕분에 행사 당일에는 자신감을 가지고 현장에 임할 수 있었고, 아침 일찍부터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에게 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실무 감각을 익혔습니다.
처음에는 손이 떨리고 긴장된 모습도 있었지만, 점점 다양한 참가자들의 상황에 맞춰 테이핑을 해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되찾고 능숙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경험은 단순히 테이핑 기술을 실습하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의 대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함께 배우는 자리였습니다. 참가자들의 통증 부위나 불편함을 듣고 그에 맞는 테이핑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실제 현장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와 상황의 사람들을 만나며 테이핑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서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덕분에 통증이 완화됐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할 때마다 학생들은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긴장하던 얼굴에서 어느새 사라진 떨림과, 테이핑에 몰입하며 뿌듯해하는 모습은 이번 활동의 가장 값진 결실이었습니다.
이번 벡스코 기브앤 레이스 테이핑 파견은 학생들에게 테이핑 실습 능력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의 장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파견과 실습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파견 전 함께 모여 땀 흘리며 연습한 시간과 현장에서의 도전과 성취 모두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성장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