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운동처방학과 1학년 엄광산 등반
3월 12일, 신입생과 선배님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친목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학교 뒤편 엄광산 등반을 진행하였습니다.
작년 등산에서는 정상에서 사진을 찍고 짧게 마무리되어 아쉬움이 남았던 만큼,
이번에는 조를 랜덤으로 편성해 평소 가까이 지내지 못했던 동기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덕분에 어색했던 분위기도 점차 풀리고, 웃음이 오가는 따뜻한 시간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각 조별로 영상을 촬영하며 함께 추억을 기록했고,
조마다 선배님들을 배정하여 신입생과 선배님이 더욱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함께 걷고, 이야기하고, 웃는 과정 속에서 서로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등반이 끝난 후에는 모두 함께 모여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교수님, 선배님, 신입생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학과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