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학기 중간고사 치느라 고생한 동서대학교 재학생들을
위하여 총학생회에서 행복하게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5월 2일 하루 동안
민석 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국제통상학과 학생회들은 글로벌비즈니스대학 부스존에서
"우리는 죄를 지어도 글로벌하게 짓는다."이란 슬로건으로
학생회들끼리 단합하여 '슬기로운 감빵생활' 컨셉으로 죄수복을 입고서
수육+얼음 박카스 사이다+아이스 커피 등 먹거리를 학생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더불어 콩 옮기기 게임과 총쏘기 게임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각 단과대학별로 부스 운영이 끝난 이후,
저녁에는 오마이걸과 오반의 특색 있는
공연을 보고, 마무리로는 눈이 즐거워지는 불꽃 축제를 보며
동기들과 선후배들간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빛나는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리는 동서대 국제통상학과 학우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