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국제통상물류학부

세계를 무대로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국제통상물류학부에서 실현하십시오.

21세기는 글로벌 시대라고 합니다. 글로벌 시대란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이상과 꿈을 펼치는 세상을 말합니다. 이러한 글로벌 시대를 선도한 미래 인재의 조건은 국제적 감각, 세계인들과의 소통 능력,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 그리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국제통상물류학부는 개교이래 동서대학교를 대표하는 학부로서 글로벌 시대를 선도해 나갈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먼저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외국어 능력 배양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호프 국제 대학과 중국 무한시 중남재경정법대학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Study Abroad Program(SAP)를 비롯해 교환학생, 해외인턴 및 해외취업 등 다양한 해외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통상물류학부는 2005년 교육부 주관 ‘NURI사업:지식서비스경영부문’에 선정 되어 5년간 국비 지원을 받은데 이어 지식경제부 주관 ‘글로벌 무역 전문인력 양성사업: GTEP(2009~2013)', 국토해양부 주관 `녹색 항만 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2010~2014)’, 부산 인적자원 개발원 주관 `녹색 물류 및 물류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2011), 산업 자원부 주관 `FTA 활용 전문인력 양성사업 (2011~2013)’, 부산 경제 진흥원 주관 ‘항만 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2012)’, 부산 인적자원 개발원 주관` ICT 융합무역 국제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2013)‘, 해양수산부 주관 `해운항만물류 인력 산학 연계 지원사업(2013~2015)’, `해운항만 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국제 교류 협력과정(2015~2019)‘에 선정 되는 등 매년 다수의 정부지원을 받아 타 대학과 차별화된 교육 과정 운영과 실무지향적인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제물류학전공에서는 2013년부터 국내 최초로 O2O(Online to Offline)라는 혁신적 교육방식을 도입하여 창의적 사고 형성과 문제해결형 인재양성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첫째, 국제화와 해외취업에 강한 학부입니다. 동서대 국제통상물류학부는 2005년 NURI-韓商 사업단 운영시절부터 국제화와 해외취업의 기초를 다져왔고 2016년에는 미국과 싱가포르 지역 대상 K-MOVE 무역물류 연수사업과 해운항만 물류인력 국제화사업을 통해 22명의 해외취업(미국12명,싱가포르7명,일본3명)을 달성했습니다.

둘째, 무역물류기업 현장실습이 잘 되는 학부입니다. 동서대 국제통상물류학부는 해운항만 물류인력 산학 연계 사업을 통해 매년 5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머스크라인, 글로비스 등 주요 무역•물류•운송기업 현장실습을 실시함으로써 전공분야 취업역량을 높이는데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세계무역기구(WTO)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으로 모든 나라의 국경이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 물류망과 인터넷 및 Facebook등의 네트워크서비스의 발전으로 세상 또한 좁아져서, 지구촌이 명실공히 “하나의 시장”이 되고 있다. 국제통상물류학부는 수많은 FTA네트워크와 전세계의 육지•바다•하늘 길을 활보하며 대한민국과 부산의 명성을 세계 시장에 드높일 도전적인 신세대 개척자들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