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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17:31
(부산=연합뉴스) ▲ 동서대, 부산-후쿠오카 저널리스트 포럼 = 동서대학교는 지난 15일 센텀캠퍼스에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일 양국의 언론인과 연구자가 대거 참가하는 '부산-후쿠오카 저널리스트 포럼'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일 관계 속 언론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언론의 기여 방안을 학술적 저널리즘적 관점에서 논의하는 자리다.
개회식에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 일본 총영사, 이시하라 스스무 후쿠오카-부산 포럼 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