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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25.06.25] ‘한일차세대학술포럼 제22회 국제학술대회’, 28일 국립부경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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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10:59

‘한일차세대학술포럼 제22회 국제학술대회’, 28일 국립부경대에서 개최

서진혁 기자 배포일 2025-06-25 16:38 수정일 2025-06-25 16:38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맞아, 지속 가능한 협력 모색하는 차세대 연구자들의 지성 교류

2024년 제21회 한일차세대학술포럼 국제학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동서대)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가 주관하고 한일차세대학술포럼이 주최하는 ‘제22회 한일차세대학술포럼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8일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지속 가능한 한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하여’를 주제로, 한·일 양국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해 학문적 교류의 장을 펼친다. 포럼은 국제관계·정치·법률·경제(B세션), 역사(C세션), 언어·문학과 민속·인류학(D세션), 사회·젠더(E세션), 종교·사상(F세션), 문화·예술(G세션) 등 총 6개 세션으로 나뉘어, 양일간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첫날인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분과별 발표가 시작되며, 오후 1시 20분부터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자 포럼 대표의 개회사, 배상훈 국립부경대학교 총장의 환영사,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기조강연(주제: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의 회고와 지속 가능한 협력 방향’)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포럼에 참가한 연구자들이 부산 시내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상호 교류와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 측에서 동서대·서울대·고려대·부산대·한국외대 등 18개 대학 석·박사 과정생 30명, 일본 측에서는 도쿄대·교토대·와세다대·게이오대 등 37개 대학의 석·박사 과정생 54명이 발표자 및 지정 토론자로 참여한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한일차세대학술포럼은 2004년 부산에서 창립되어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하며, 한일 양국 차세대 연구자 간의 지적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로, 차세대 연구자들이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미래 협력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일차세대학술포럼은 2004년 부산에서 설립돼, 한·일 양국 대학의 석·박사 과정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왔다. 지금까지 4000여 명의 차세대 연구자들이 참여했으며, 현재 포럼의 사무국은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가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