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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8-04 10:28
취약계층 대상 주거 환경개선 ‘SPACE REGEN’ 프로젝트

- 지산학 협력을 통한 북구 위기 가구 맞춤형 공간 재생 및 정주 여건 개선 -
동서대학교 앵커사업 평생교육지원부가 지난 7월 20일과 23일 양일간, 부산 북구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환경개선 ‘SPACE REGEN(공간 재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밀착형 문제 해결과 정주 가치 실현을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동서대-만덕종합사회복지관-(사)한국공간스테이징협회는 ‘대학-복지관-전문협회’를 잇는 지산학 삼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지원에 나섰다.
활동은 ▲위기 가구 발굴 및 사례 관리(복지관) ▲전문 공간 컨설팅 및 정리수납 실무(전문협회) ▲프로젝트 총괄 및 행정 지원(동서대) 등 3대 핵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한부모 가정의 자녀 학습 공간 확보와 저장강박 가구의 주방 기능 정상화 등 공간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전문 솔루션이 제공됐다.

참여자들은 폭염 속에서도 5시간 이상 쉴 틈 없이 고강도 현장 작업을 진행했다.
가구 재배치를 통한 동선 확보부터 시작하여, 산적해 있던 물품들을 공간별로 집결해 보관·배출·이동 물품으로 세밀하게 분류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동서대학교 앵커사업 평생교육지원부는 “무더위 속에서도 대학의 자원을 지역 현안에 투입해 주민의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매우 뜻깊은 사례”라며, “현장에서 직접 흘린 땀방울이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부산 정주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여 앵커사업 내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