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상담학과,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 개막식 참여
사회복지상담학과 재학생들이 지난 9월 3일 「제5회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 개막식에 참석해 환경과 공존, 지속가능한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영상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하나뿐인 지구에서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공존하며 살아갈 것인지 질문하는 환경영상제입니다. 올해 영상제 역시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문제를 우리의 일상과 삶의 방식에 연결해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님께서 영상제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어 우리 대학 구성원들에게도 더욱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이날 개막식에서 장제국 총장님은 사회복지상담학과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사회복지상담학과 학생들은 전공 공부를 통해 사람의 삶을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그 삶을 둘러싼 가족과 지역사회, 사회적·물리적 환경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영상제는 강의실에서 배운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만나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직장과 가정, 학업 등 여러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는 성인학습자들에게 이날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과 자신의 삶을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개막작이 던지는 질문과 초가을 저녁의 선선한 바람 속에서 학생들은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우리는 어떤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것인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앞으로도 강의실 안의 배움을 일상의 경험과 연결하며, 학생들이 사람과 사회, 환경을 보다 넓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