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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걷기협회·부산광역시,동서대, 지·산·학 협력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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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10-22 13:48

◈ 부산광역시걷기협회, 9.5. 동서대학교 민석체육관에서 국민체력100 ‘올바른 걷기 교실’ 사전체력검사 실시

◈ 문체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선정사업인 ‘부산 스포츠 BIG 챌린지 30×30’의 일환으로 추진

◈ 부산시·걷기협회·동서대 간 지·산·학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건강·운동 전문인력 양성 도모

□ 부산광역시걷기협회는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 평생교육지원부와 협력해 지난 9월 5일 동서대학교 민석체육관에서 국민체력100 ‘올바른 걷기 교실’ 사전체력검사를 실시함

○ 이번 체력검사는 「2026 부산 스포츠 BIG 챌린지 30×30」의 ‘러닝핏’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동서대학교 시니어운동처방학과 성인학습자들의 현장실무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

※「2026 부산 스포츠 BIG 챌린지 30×30」은 부산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임.

□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부산시의 생활체육 정책과 부산광역시걷기협회의 현장 전문성, 동서대학교의 교육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 동서대학교 시니어운동처방학과 성인학습자들은 국민체력100 체력측정 현장에 직접 참여해 대학에서 학습한 건강체력 측정, 운동처방 및 건강증진 관련 전공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함

○ 시민들에게는 개인별 체력 수준에 적합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건강·운동 분야의 현장 경험과 실무역량을 쌓아 향후 관련 분야의 취·창업 역량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걷기협회, 동서대학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건강·운동 전문인력 양성을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지·산·학 협력 기반을 마련함

○ 특히 대학의 전문교육과 지역 체육 현장을 연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대학(동서대학교)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계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임

□ 박원석 부산광역시걷기협회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의 제약 없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증진 활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이해하고 올바른 걷기를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어 “대학의 전문인력과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건강증진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서대학교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과 걷기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안하나 동서대학교 시니어운동처방학과 학과장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지역사회 건강증진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은 성인학습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이어 “앞으로도 부산광역시걷기협회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산·학 협력을 확대해 교육과 현장, 나아가 취·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체부 공모 선정 성과를 지역 체육단체와 대학의 전문성에 접목해 부산시민, 특히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지·산·학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세대별·수준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