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조선해양산업 미래의 발판 마련을 위한 전략모색의 장이자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될 행사에 

저희 박수홍교수님과  동서대학교 기계공학과와 안휘이공대학 유학생들이 빠질수 없겠지요?

그래서 출동했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울생각에 벌써 표정부터 한껏 밝습니다!!

코마린 행사는 정말 볼거리, 배울거리가 많은 대표적인 행사라는게 실감이 날정도로 어마무시하게 큰 행사입니다.

전시장 도면만 봐도 그 규모가 가히 짐작이 가시나요?

박수홍 교수님께서 우리 동서대 기계공학과 학생들과 안휘 이공대학 학생들도 강의실안에서 배운 학문을 바탕으로

실현가능한 세상이 얼마나 큰지를 몸소 체험했는데 전시부스 하나하나 눈여겨 보며

질문하고 토론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셨던지 칭찬일색이셨답니다. 

안휘이공대학 학생들은 중국기업 부스에서 한국학생들에게 자국기업을 자랑하며 벌써 서로 선의의 기술경쟁을 하더라고 

작지만 소중한 세계화가 동서대 기계공학과 안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고 보람된 행사였다고 박수홍교수님께서 전달해주셨어요!

 올해의 코마린 주제는 ‘Maritime Sustainability : Innovating for a Greener Future’ 으로 조선해양산업과 기자재업체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를 펼치는 것이 목표였다고 하는데요!

그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동서대 기계공학과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한껏 느껴지는 행사였다고 생각듭니다!

벌써부터 이 학생들이 이끌어갈 미래가 믿음직스럽고 기대가 됩니다!!

그럼 또 다음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