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호학과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졸업생인 이보미 졸업생입니다.
아래의 글은 이보미 졸업생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서대학교 1기 졸업생 이보미입니다.
현재 고신대복음병원 간담췌, 대장항문외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고신대에서 근무한지는 5년되었으며 여러 암환자들을 마주하다 보니
종양에 흥미가 생겨 종양전문간호사 자격증 취득위해 현재 종양전문대학원에 재직중입니다.
코로나 시국이후 위드코로나라는 단어가 생겼듯이 저는 암은 이제 완치의 개념보다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위드캔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최종적인 간호인으로서의 목표는 환자들이 좀더 자신의 질병에 관심을 가지고 오래오래 삶을 영위하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임상에서의 간호뿐 아니라 교육자로서의 간호사가 되기위한 한걸음,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