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 기반의 대학지원정책으로 지역이 중심이 되어 대학과 함께 지역 혁신을 주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입니다. 기존에 중앙정부(교육부)가 일괄적으로 주도하던 대학재정지원사업을 지방자치단체(광역자치단체) 중심으로 전환하여, 지역이 스스로 대학과 상생하는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동서대학교는 2025년 4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전략에 발맞추어, 대학의 특성화 및 국제화 역량을 기반으로 “부산 산업경제(BIG3)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미래형 대학 DSU” 라는 비전으로 부산형 RISE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문화관광· 디지털테크· 바이오헬스(BIG3)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정주 인재 양성과 혁신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기업 성장 견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학생 유치 확대와 함께 ‘부산-아시아 시민대학’을 설치해 글로벌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형 RISE 사업의 4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산업혁신(Industrial Wave)’ 분야에서는 가상융합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을 중심으로, 지역전략산업 및 미래신산업 분야의 대학-산업 협력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차세대 영상기술 연구센터와 함께 AI 융합 영상기술을 활용한 지역 콘텐츠산업(애니메이션, VFX, 게임 등) 제작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트윈 실증연구센터와는 3D공간정보 모델링 및 디지털트윈 기반의 제조현장 문제 해결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융합디자인 연구센터와는 AI·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디자인 및 콘텐츠 구현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협력을 통해 동서대학교 RISE 사업단은 BIG3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 인재양성과 핵심 기술개발을 주도하며, 부산의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