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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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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실 2006-05-24

지난 주간에 우리는 온통 제1회 WBC[World Base Ball Classic]야구 대회에 가 있었다. 6전 무패의 연승으로 4강에 오른 한국 선수들!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이 선수들 중에 일등 공신이라 할 수 있는 이승엽(30.요미우리), 이종범(36.KIA), 박찬호(33.샌디에이고)가 WBC가 선정한 올스타팀에 뽑혔다는 보도이다. 이 후 이들의 몸값은 엄청나게 뛰고 한국이라는 나라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여 졌다고 한다. 지난 2월 미국을 흔드는 스포츠 뉴스 중하나가 NFL[National Football League]의 MVP가된 하인즈 워드라는 한국계 미국인의 스포츠 영웅이 되는 소식이었다. 어려운 환경을 뛰어 넘는 눈물겨운 노력은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아주 평범한 그리고 아주 특별한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 이들처럼 실력이 있으면 몸값은 뛰게 되는 구나라는 것이다. 그러며 이들은 얼마나 힘들게 자신의 실력을 위해 노력 했을까? 상상이 가는가? 남이 놀 때 놀지 않고 남이 잠잘 때 자지 않고 눈물겨운 자기와의 싸움으로 이루어 낸 영웅들임에 틀림이 없다는데 동의 하리라. 그렇다면 나는 나 자신의 일과 전공을 위해 아니 나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면 그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와 있는 것이다. 실력을 쌓아야 한다. 우리는 내 실력으로 살려 하지 않고 부모의 실력으로 또는 남의 실력에 편승하여 또는 데모나 집단행동으로 내 몸값을 오려 보려는 꼼수를 쓰기가 쉽다.
공부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얻으려면 컷닝 하는 수밖에 없고, 일 안하고 먹고 살려면 구걸 하는 길 밖에 없고, 땀 안 흘리고 거두려면 남의 밭에 들어가 훔쳐 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력을 통하여 역사하시지 실력 없는 자를 뻥튀기 과자처럼 변화시켜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명심해야 한다. 성경에 등장하는 영웅의 예를 들어 보자. 골리앗을 물리친 소년다윗은 목동으로서의 자기 직무인 양치기를 위해 수없이 많은 시간동안 수없이 많은 물맷돌을 가지고 수없이 많은 횟수로 혼신을 다하는 연습과 훈련으로 물맷돌 실력을 쌓았고 하나님은 이를 사용하시어 거인 골리앗의 이마에 적중하게 함으로서 소년다윗의 옴값을 올려줌으로서 이스라엘 통일 시대 가장 위대한 왕으로 시용하신 것이다.
사랑하는 동서 인들이여! 이제는 우리의 몸값을 올릴 때이다. 여한 없이 공부하여 실력 있는 동서 인이 되어 높은 몸값으로 역사에 기여하는 위대한 인물들이 되기를 기원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