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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역량강화사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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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2011-05-25 13:49

취업률, 전임교원 확보율, 장학금 지급률 등 9개 지표

정해진 공식에 적용한 뒤 전국 80개 대학 선정

 

 

동서대가 3년 연속 ‘대학 교육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부산지역 사립대학 중에는 동서대가 유일하게 이번 교육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됐다. 부산지역 대학 중에는 동서대와 국립대 3곳(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만이 선정됐다.

 

우리대학은 올해 24억7천여 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대학교육의 질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이에 앞서 우리대학은 2010년에는 34억여원, 2009년에는 38억여원의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금을 받았다.

 

장제국 총장은 “우리대학이 재학생 1만명이상 대학 분야에서 당당히 선정되었다. 동서대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서 후발 대학의 불리한 환경을 극복하고 이 사업에 선정된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 올해 지원 액수가 작년 보다 적지만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보탬이 된다”고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5월 10일 ‘2011년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전국 165개 대학이 신청서를 내 동서대를 포함해 전국 80개교가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3020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교육역량강화 사업 대상에 일반대 71개교, 산업대 5개교, 교육대 4개교 등이 선정됐다. 지역별로 수도권 29개교, 지방 51개교이다.

 

일반대 71개교의 재학생 규모는 1만명 이상 29개교, 5천∼1만명 23개교, 5천명 미만 19개교 등이다.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은 1년 단위 사업으로, 올해 선정된 대학은 학교당 평균 29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대학의 각종 역량제고 사업에 자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외국인 전임교원 비율, 전임교원 확보율, 장학금 지급률 등 9개 성과ㆍ여건 지표를 공식으로 산출해 결정된다. 작년에 선정됐던 88개교 중 18개교(20.5%)가 탈락하고 10개교는 새롭게 뽑혔다.

 

2008년 도입된 교육역량 강화사업은 가장 대표적인 대학 재정지원 사업으로 2008년 500억원, 2009년 2천649억원, 2010년 2천900억원 등 지원 규모가 매년 확대되는 추세이다.

 

<종합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