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응용학과

인공지능응용학과는 저학년때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기초 프로그래밍 교과목을 통해 기본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고, 모바일 앱 프로그래밍 교과목을 통해 카카오톡과 같은 앱을 개발하는 방법을, 웹 프로그래밍, 웹서버 프로그래밍 교과목 등을 통해 네이버와 같은 웹페이지를 개발하는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 이 과목들만 잘 배워도 모바일 소프트웨어, 웹 개발 회사에 취업이 가능하다는 사실!!

소프트웨어개발역량을 갖춘 후에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과 하드웨어에 대한 기본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고 사람과 기기, 기기와 기기가 초연결되는 사물인터넷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4차 산업혁명의 시작점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침대와 실내등이 연결되어 침대는 사람이 자고 있는지를 스스로 인지하여 실내등이 꺼지도록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또는 자율주행차가 네트워크로 교통관제 시스템과 연결되어 원격으로 교통상황에 대한 데이터를 받아 주행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물인터넷을 잘 하려면 하드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본지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순수 소프트웨어 기반의 직장들도 많지만 사실 소프트웨어는 항공기, 자동차, 조선 등과 같은 전통산업에서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항공기, 자동차를 만들 때 생산비의 50%이상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들어갑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라고 하여 하드웨어와 연관이 있습니다. 인공지능응용학과는 이러한 사물인터넷과 하드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본을 교육합니다.

인공지능/빅데이터 교육

인공지능응용학과 학생들은 본인의 실력증진을 위한 최상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년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내의 다양한 자체 학술제를 통해 본인의 작품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기회를 가집니다.

여러분이 제작하기 원하는 작품들에 대해서는 100% 재료비 지원이 됩니다.

더 많은 학생작품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렇게 발표한 작품들은 외부 공모전, 학회 등에서 발표하고 특허도 출원/등록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된 비용도 지원 됩니다. 인공지능응용학과는 매년 우수한 공모전 수상, 학술대회 발표, 특허 출원, 등록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산학협력교육

동서대학교는 산업체들과 긴밀하고 적극적인 산학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응용학과 교수님들이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부단장을 맡고 있어 활발한 산학협력 교육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혁신 기업체 방문, 다양한 기업체 멘토링, 유망기술과 창업팀 발굴, 산학 공동 워크샵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이나드림 프로젝트

열심히 작품활동을 한 학생들은 선발되어 다양한 해외 IT현장 등을 견학하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차이나드림 프로젝트'는 중국의 유명 창업회사를 방문하여 현지의 창업가들의 특강을 참여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취업지원

인공지능응용학과는 진로·취창업 상담을 토대로, 재학생의 대학생활 주기별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파이썬 교육을 14명이 수료하였고, 그 중 11명이 IDCL 파이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비대면 면접 프로그램, 인공지능 면접 교육 프로그램을 부산지역 5개 대학들과 공동으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고, 본인이 스스로 좋은 곳에 취업하는 우수한 학생들이외의 학생들도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로 메카트로닉스융합학부와 공동으로 지능형기계부품분야 융복합 집중교육을 수행하여 디스플레이 분야 중견기업인 톱텍(사원 428명), 영우DSP(사원 198명), 케이엔케이(사원 62명)등에 다수의 졸업생이 취업되기도 하였습니다.

창업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