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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정보학전공 2008.9. 경영정보학 이유준_미국 인턴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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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2010-09-06 17:40

2008.9. 경영정보학 이유준_미국 인턴십 시작

토익 945점에 ERP자격증 등 만반의 해외 취업 준비


“졸업 전에 꼭 한번은 해외 인턴 경험을 해 보려고 했다. 4년간의 대학 생활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시점에서 출국하게 됐지만 많은 성과를 거둬 돌아오겠다.”

경영정보학 4학년 이유준씨가 미국 로스앤젤리스에 위치한 AGD(America Green Dent)에 인턴사원으로 채용되어 9월 24일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AGD는 치아 관련 제품을 생산·수출하는 중견 업체이다.

지난 5월 서류심사에 이어 AGD의 윤재실 사장이 직접 서울을 방문해 이유준씨를 인터뷰했다. 윤 사장은 적극적인 성격에다 영어 실력까지 갖춘 이씨를 인터뷰 후 곧바로 인턴사원으로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씨는 미국 AGD에서 홈페이지 관리, 판매, 고객 서비스, 마케팅까지 전 방위로 활약하게 된다. AGD社의 홈페이지 수정 작업은 한국에서 원격으로 해왔다.

이번 인터채용은 동서대 해외인턴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해외인턴사업은 교비와 부산시 자금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해외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이며, 인턴 학생들에겐 왕복 항공료와 인턴 급여 등이 지원된다.

이씨는 우리대학에서 개설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활용해 토익 945점에 ERP자격증 취득 등 해외 취업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왔다.

토익의 경우 지난해 여름 단기집중 강좌를 수강해 점수를 많이 올렸고, 누리지원을 받아 외국계·해외기업 취업동아리를 직접 만들어 공부하기도 했다. 또 글로벌 튜터링을 통해 영어회화 실력도 한층 높였다.

그는 미국에서 6개월간의 인턴을 마치고 일단 귀국해 졸업식에 참석한 뒤 국내·외에서 취업 자리를 찾을 예정이다.

해외에 처음 나가게 된 그는 “취업을 위한 프로필을 확보하면서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해외 인턴십을 꼭 한번은 해보려 했다”며 “정말 힘들게 잡은 기회인 만큼 영어 실력 향상과 기업 경영 노하우 습득, 미국 문화 체험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오겠다”고 말했다.




<종합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