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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힘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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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실 2010-12-07

북의 연평도 도발로 그동안 온 나라는 남북 대비 군사력(軍事力) 비교로 우열에 따라 국민들은 불안 해 하기도 안심하기도하였다고 하면 지나친 표현일가? 보다 강력한 군사력이 평화를 보장한다는 이론이 무게를 얻기도 한다. 과연 군사력으로 세계평화는 유지되고 인간의 행복이 찾아오게 되는 것일까?
더 나아가서 이 군사력은 강력한 경제력이 없으면 안 된다고 한다. 현대전은 장비전(裝備戰) 혹은 군수전(軍需戰)이라 했다 따지고 보면 누가 더 고가의 무기를 소유하는 가로 해석되고 이는 경제력(經濟力) 없이는 안 되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 대국이 되어야 군사 대국도 꿈을 꾸게 된다는 것이다. 돈이 힘이 되는 사회 아니 돈이 거의 신(神)에 경지에 와 있다고 해도 될 정도다. 그러나 돈의 힘으로 사람은 전능해 지는가? 돈으로는 식욕도 잠도 건강도 행복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재력가들의 삶을 통하여 학습해 왔다.
그러면 경제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수많은 젊은이들이 대학에 진학하면서 소위 좋은 대학에 가면 좋은 직장도 얻고 학력(學歷)에 따라 학력(學力)이 생겨서 보다 높은 수입이 주어진다고 믿는다. 말하자면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철칙이 되어 버린 학력지상주의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지적 능력이야 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최고의 미덕이 되어 있다. 그러나 과연 그런 지력과 학력이 그 사람을 그 사회를 행복하게 해 주는가? 최근 정신병력이 있는 사람들의 학력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소위 고학력인 사람들이 더 많이 정신 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나? 학력도 인간의 행복을 보장 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사람들은 건강이 힘이라고 한다. 근력(筋力),시력(視力),청력(聽力) 등으로 건강을 측정하는 현대 의학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압박하고 있다. 기본적인 것이 해결되면서 온통 우리는 건강에 올인 할 정도로 모든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소일거리가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 그러나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지만 건강을 마음대로 좌우 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한계인 것이다. 건강 할 때는 과용,오용,남용 하다가 건강이 흔들릴 때에야 비로서 자각(自覺)의식을 가지고 웰비잉이니 뭐니 하다보면 건강에 과민함으로서 이미 행복이 깨어지는 모습을 우리는 겪게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우리 인간을 궁극적 행복으로 인도하며 행복을 누리게 하는가? 믿음의 힘이다. 신력(信力)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무엇인가를 믿는 힘을 말한다. 물론 우리는 군사력도 믿을 수 있고 경제력도 믿을 수 있고 학력도 건강도 믿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믿음의 대상이 가변적이고 상대적이기에 믿을 만한 것이 못 된다는 결론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세상이 다 변해도 변하지 않고 세상을 창조하시고 운영하시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인간의 지혜이며 행복의 비결이라고 단언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 번도 우리를 실망 시키신 일이 없으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한결 같이 사랑 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이 배신하고 은혜를 잊어버리고 반항하여도 포기 하지 아니하신 분이시다. 오히려 우리 같은 죄인을 구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십자가에 내어 놓으신 분이시다.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인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대표하시고 대신하여 우리의 죄 값으로 십자가에 고난당하시고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의 믿음의 주요 그리스도가 되신 분이시다. 우리의 모든 불행을 감당하신 분, 모든 문제의 답이 되시는 분, 영원히 변치 않으신 분을 믿는 힘은 놀라운 힘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요일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