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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나눔의 사람들/무명의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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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실 2004-04-30

봉사와 나눔의 사람들/무명의 4인
(5:18)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5:19)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5:20)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5:25)그 사람이 저희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5:26)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오늘날 우리가 기이한 일을 보았다 하니라

중풍 병 환자들 데리고 예수님께 나온 이들의 이름들은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이들이 보인 실천적 믿음의 행동은 한 영혼을 살려 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예수님을 세상에 드러내는데 크게 공헌하게 된 무명의 사람들이다. 특별한 개인별 신상에 대하여는 알려진 것이 없지만 몇 가지 알 수 있는 것들은;
1. 환자를 운반 할 정도로 건강한 사람들이었다. 이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또는 이웃들을 구해 내려면 우리 자신이 구원받아 영적으로 강건해야 한다는 것이다. 타이탄 영화를 기억해 보면 다른 이를 구출 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구명보트에 타고 있거나 안전한 구명선이 있는 자만이 죽어가는 자들을 살릴 수 있는 것이다.
2. 가까운 동내사람들이었다. 가까운 가족들이나 친적들 그리고 조석으로 만나는 직장 동료들이나 이웃집 사람들에게 나의 손길이 필요로 하다는 뜻일 것이다. 나를 필요로 하는 자들은 언제나 가까이 있는 법이다. 서로 친분이 있는 가까운 분들 가운데 함께 함을 합하여 전도해야 할 사람은 없는가? 멀리 있는 사람들을 위한 과도한 소비보다도 지금 함께 삶을 나누는 자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3. 시간을 내어 주는 여유를 가졌다. 최근 소득이 높아지면서 한가 두드러지게 변한 것은 모두가 바쁘게 산다는 것이다. 단체나 개인으로 약속을 하기도 어렵고 만나기도 어려운 바쁜 시간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필요를 위하여 시간을 내어 줄 수없다면 사랑이라는 말을 거론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4.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간절한 사명이 있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심령부흥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찰스 스펄전 목사님은 영혼에 대한 부담을 가지는 것이 부흥이라고 아였다. 우리는 죽어가는 영혼에 대한 부담이 있어야 살아있는 신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무관심은 주변의 영혼들을 죽도록 방치하는 비 신앙적 행동인 것이다.
5. 땀 흘려 수고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늘의 봉사는 거의가 땀 흘리는 노력 봉사보다는 돈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몸으로 산 제물이어야 하는데 말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말로만도 아니며 돈으로도 아니며 고귀하신 생명을 바치신 것이다. 피 흘려주심으로 이 만큼 사는데 우리는 땀조차 흘리지 않는다면 얼마나 파렴치한으로 사는 것인가? 곱씹어 볼 일이다.
6.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 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네 사람이 들것을 들고 이동하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는 않은 것이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살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 시공간을 함께 하면서 서로의 뜻을 한곳으로 맞추어 팀워크를 형성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 훈련받을 수 있는 곳은 지역 교회에 일원이 되는 것이다.
7.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실천자였다. 이들이 전통적인 진입로인 문으로 들어 갈 수 가 없었다. 그러나 그것이 이들의 행차를 중단케 할 수는 없었다. 누군가의 아이디어로 지붕으로 올라갔고 지붕을 걷어내어 구멍을 만들고 침상을 내려 방안 예수님 앞으로 내렸다는 것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크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포기해야 할 이유가 생긴다 하더라고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하여 끝까지 가야 할 이유는 더욱 크고 위대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8. 이렇게 예수님께 인도하기만 하면 역사는 일어나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만민을 구원하시는 구세주이시며 죄 사함을 위하여 자신을 단번에 제물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205장 '예수 앞에 나오면 모든 죄 사하고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우리 주 만 믿으면 구원함을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9. 역사는 일어난다. 봉사와 나눔의 삶은 반드시 역사를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 이름으로 하기만 하면 일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