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팀 ‘덴테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부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관한
「2025 창의적 종합설계(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예선」 에서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에는 치위생학과 임상해부연구회(지도교수 김다혜) 소속 강민이, 장해윤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치위생학과와 컴퓨터공학과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실기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이 반복 연습 과정에서 느끼는 한계와, 교수자가 동일한 내용을 반복 지도해야 하는 교육 현장의 부담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라즈베리파이 기반 멀티 카메라 시스템을 활용한
실기 교육 지원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실습 중 학생의 치주기구 동작, 손 고정, 자세 등을 다각도에서 동시에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국가고시 실기시험 환경에 보다 가까운 연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향후에는 축적된 실습 영상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율 학습 및 자동 피드백 시스템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치위생학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하고자 한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