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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관리자 2024-01-18 13:49
Although it was a short period of only half a year, I think I had a very valuable experience. At first, I was nervous due to the language barrier, but thanks to the support of the teachers, it was a fun six months. I was able to grow a lot myself. Thank you for half a year!
반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귀중한 경험이 되였습니다.처음에는 언어의 장벽도 있어 불안했지만 선생님들의 도움 덕분에 즐거운 반년이 되었습니다.제 자신도 굉장히 성장할 수 있었어요.반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 일본어학과, Nakajima Riku
I am proud to have participated in DGEP. At first, I was so nervous to enter this program, but the professors were so sincere and kind to us. In addition, I made good Korean friends. So, I got confidence in my English skills, and I was able to be active and enjoy my classes. DGEP is one of the most special memories of my Korean life.
저는 DGEP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지만 교수님에 정중하고 진지한 가르침과 또한 좋은 친구들과에 만남 속에서 저의 영어 실력에 자신감이 생겨 적극적으로 수업을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DGEP는 저의 유학생활의 소중한 추억에 하나입니다.
- 일본어학과, Nakamura Yuka
I am so thankful that I was was able to participate in the DGEP and have a valuable experience. Through DGEP, I learned the fun of communicating with many people in English. Thanks to the kind professors and Japanese and Korean friends, I was able to improve my English skills and learn more about culture and values! I want to make use of this experience and find work related to English in the future!
저는 DGEP에 참가하여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DGEP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영어로 소통하는 것의 즐거움을 배웠습니다. 친절한 선생님들과 일본인과 한국인 친구들 덕분에 영어 실력이 향상되고 문화와 가치관을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살려 장래에는 영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습니다!
- 일본어학과, Yanagi S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