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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일본연구센터-재단법인 여시재 워크숍 개최
조회 783
관리자 2017-05-22 00:00
동서대 일본연구센터와 재단법인 여시재는 4월 14일, 15일 이틀간
우리대학 민석도서관 6층 다목적 세미나실에서 동북아 도시 간 협력의 심화를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 주제는 동북아 경제 협력의 모델로서 도시의 가능성.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10년간 진행된 '부산-후쿠오카 포럼'의 성과를 돌아보고
두 도시 간 광역 경제권 구상을 위한 지방과 중앙정부의 해결과제를 선별했다.
또 한·중 FTA 시범 도시인 '인천-중국 위해'간 도시 협력 상황과 과제, 국가의 시대를 지나
도시가 이끌어갈 동북아의 지역 질서의 정치적, 경제적 의의를 전망하는 학술적 논의도 진행했다.
동서대 일본연구센터와 여시재는 앞으로도 도시간 협력 실현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구체화하고 이를 지속해 동북아 국가들의 지역 협력의 중요 행위자로서
도시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논의를 심화시킬 예정이다.
우리대학 민석도서관 6층 다목적 세미나실에서 동북아 도시 간 협력의 심화를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 주제는 동북아 경제 협력의 모델로서 도시의 가능성.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10년간 진행된 '부산-후쿠오카 포럼'의 성과를 돌아보고
두 도시 간 광역 경제권 구상을 위한 지방과 중앙정부의 해결과제를 선별했다.
또 한·중 FTA 시범 도시인 '인천-중국 위해'간 도시 협력 상황과 과제, 국가의 시대를 지나
도시가 이끌어갈 동북아의 지역 질서의 정치적, 경제적 의의를 전망하는 학술적 논의도 진행했다.
동서대 일본연구센터와 여시재는 앞으로도 도시간 협력 실현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구체화하고 이를 지속해 동북아 국가들의 지역 협력의 중요 행위자로서
도시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논의를 심화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