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차세대학술포럼 제19회 국제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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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8-25 14:45


한일차세대학술포럼 제19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일 공동연구」를 전체 테마로 -

■일시:2022년 8월 19일(금) - 20일(토)

■주최:한일차세대학술포럼

■주관: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공개토론테마: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일 공동연구


■행사요약:

  8월 19일(금), 20일(토) 이틀간 “한일차세대학술포럼 제19회 국제학술대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작년에 이어 2번째 온라인(Zoom) 개최인 이번 대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일공동연구” 라는 전체 주제로 이루어졌다. 한일 양국의 61개의 대학에서 약 200명의 대학원생과 지도교수 등이 참가하여 분과별 발표회, 기조 강연, 인솔 교수 간담회 등의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본 포럼의 메인 프로그램인 분과회에서는 1일 차에 정치·법률, 경제·경영, 사회·젠터, 문화·예술의 4개 분과, 2일 차에 국제관계, 역사, 언어·문학, 종교·사상, 민속·인류의 5개 분과로 이틀간 총 9개의 분과에서 55개의 다양한 연구 발표가 이루어졌다. 평소에는 만날 기회가 없는 다양한 전문 분야의 젊은 연구자가 모이기 때문에, 자신의 소속 분야는 물론, 관심이 있는 분과 발표가 있으면 온라인상에서 회장을 이동하며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연구에 접할 수 있는 점이 본 포럼의 특징이다. 이번 대회에서 발표한 우수논문은 향후 심사를 거쳐 2023년 3월 발행 예정인 『차세대인문사회연구(제19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포럼 대표 장제국 동서대학교 초장이 개회사가 있었다. 장대표는 “코로나가 예상 이상으로 장기화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2년 연속 온라인으로 개최하였지만, 한일 양국에서 참가해준 많은 대학원생과 개최를 위해 협력해주신 관계자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인사와 함께 “코로나로 이동의 자유가 제한되는 가운데, 학술연구를 둘러싼 환경은 크게 변화하였으며, 특히 국제 공동연구 활동은 영향을 피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각각의 연구 활동과 국제 공동연구의 방법론, 나아가 향후 방향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나가며, 어떠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개회식 후에는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 정재정 교수의 기조 강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일 공동연구”가 진행되었다. 지금까지 오랫동안 한일 공동연구를 해오며, 수많은 연구 실적을 남겨온 정재정 교수는 지금까지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일 공동연구의 바람직한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먼저, 코로나에 의해 생긴 세계의 전반적인 변화에 대해 해석하며, 그 가운데에서도 동아시아, 특히 한국과 일본을 둘러싼 상황을 과거와 비교하며 얼마나 변화했는지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일 공동에서의 연구에 어울리는 주제 찾기의 힌트를 소개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 국제 공동연구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한일 공동연구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강연 후에는 다양한 전문 분야의 한일 공동연구의 현황, 한일 양국에서의 국제 공동연구에의 지원체제와 코로나 전후에의 구체적인 변화 등에 대해서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다.

  내년에 코로나가 수습되고, 부산 동서대학교에서의 20주년 기념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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