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계열

 2013예비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전공 대학생들이 가고 싶었던 기관,배우고 싶었던 분야를 직접 기획하고방문함으로써 실천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을 강화

하기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

 그리고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부산사회복지대학생연합회,부산사회복지대학교수협의체가

공동주관하며,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매년 진행되어온 사업입니다. 
 

 이 대회에서I.E.M연구회는『도심 속 마을 공동체의情』을 찾아서』라는 주제로서울에서는 서울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마포구 성미산 마을,성북구 장수마을,동작구 성대골을 방문하고,부산에서는 부산사회복지연대,사상구 학마을 공동체를 방문하여부산과 서울 두 지역의 지역네트워크 구축 현황을 배우겠다는 계획을 제출하였습니다. 
 

 10월11일 경성대 문화관에서 서류심사 통과한10팀이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했고, IEM연구회는 우수상을 수상해300만원의 예산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