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학과

대학 일자리 센터에서 취업스터디를 통해 컨설팅을 받아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 등을 하고 조건에 맞는 회사들을 찾아 지원하고 면접에 통과하여 입사하였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입사 후에 어떻게 성장해 나갈 것 인지가 주된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에는 빠지거나 지각하는 일 없이 열심히 참여했지만 그 외의 시간에는 하고 싶은 공부만 골라서하는 학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는 밤을 새워 할 정도로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4학년 때 교수님의 추천으로 참여했던 산학 협력 과제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실무에서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어떤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로를 먼저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진로가 정해졌다면 그 진로로 향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알아보고 미리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