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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5-02-03 10:24
연기과 졸업생, 경남 중등 임용고시 합격!
연기과 졸업생들, 교육계의 새로운 별들로 빛나다.
동서대학교 연기과 졸업생 유금송(18학번)이 2024년 경남 중등 임용고시에 합격하며, 2025년부터 정교사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디딜 예정입니다. 유금송 졸업생은 경남 지역 중등학교에서 교사로서의 새로운 길을 시작하게 되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됩니다. 이번 합격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유금송 졸업생이 보여준 끈기와 열정의 결과로, 동서대학교 연기과의 교육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유금송 졸업생은 “교수님의 끝없는 응원과 격려 덕분에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그동안의 여정을 함께 해 준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유금송 졸업생의 합격은 단순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동서대학교 연기과의 탁월한 교육 시스템과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낸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서대학교 연기과 졸업생들 배성윤(02학번)은 밀양영화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 중이며, 이하린(18학번) 역시 밀양영화고등학교에서 교사로 활약 중입니다. 이아름(19학번)은 창원공업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권경은(13학번)은 거창연극고등학교에서 교육의 미래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학교에서 교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일부 졸업생들은 정식 교사로의 임용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동서대학교 연기과는 단순히 연기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육계에서도 많은 졸업생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 졸업생들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꿈과 열정을 이끌어가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동서대학교 연기과는 앞으로도 뛰어난 인재들을 배출하며,
예술과 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더 큰 졸업생들의 성과를 이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