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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수시모집 8.81대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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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학과 2014-09-25 10:26

 

 

 


 

 '동서대 바람'은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거세게 몰아쳤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전국의 수험생들이 대학의 판도를 바꿔가는 동서대에 구름처럼 지원했다.

 

9월 18일 수시모집 결과 동서대는 1783명 모집(정원 내)에 15712명이 지원해 8.8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 뿐 아니라 전체 지원 인원수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경찰행정학과(자기추천자 전형)로 4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관광학부(자기추천자 전형) 27.75대1 ▲사회복지학부(자기추천자 전형) 20.25대1 ▲방사선학과(교사추천자 전형) 19대1 ▲영화과(자기추천자 전형) 18.5대1 ▲간호학과(인문계고교 전형) 17.93대1 ▲치위생학과(인문계고교 전형) 16.89대1 ▲작업치료학과(교사추천자 전형) 16.2대1  ▲연기과(인문계고교 전형)15.71대1 ▲레포츠과학부(인문계고교 전형) 13.85대1 ▲보건행정학과(인문계고교 전형) 13.05대1 ▲패션디자인(특성화고교 전형) 13.5대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사회배려대상자 전형) 13대1 ▲에너지생명공학부(자기추천자전형) 12.33대1 ▲경호전공 (교사추천자 전형) 11대1 ▲관광학부(인문계고교 전형) 10.5대1 ▲컴퓨터공학부(자기추천자 전형) 10.25대1 ▲메카트로닉스 융합공학부(자기추천자 전형) 10대1등도 경쟁률이 높았다.

 

이런 결과는 ‘The Only One’ 인재육성이라는 특별한 교육을 통해 동서대가 변화를 선도해나가고 있음을 수험생과 학부모, 일선 고교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동서대는 해외캠퍼스 구축, 아시아 탐방, 아시아섬머프로그램(ASP) 등을 통해 해마다 많은 재학생들을 해외로 보내 글로벌 인재로 키워나가고 있다. 또 세계 각국에서 동서대로 찾아오는 유학생이 매년 증가해 현재 외국인 유학생이 800여명에 이르고 있다.

 

동서대는 올해도 대학특성화사업 5개 사업단 선정, 부산·울산·경남 취업률 1위(나 그룹 기준) 등 경사가 잇따랐다. 9월 19일부터 올해말까지는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 두산그룹, SK그룹 등 국내 10대 그룹의 인사담당 임원들이 동서대를 직접 방문해 취업 특강을 한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동서대에 들어오면 한명의 학생도 낙오하지 않게 세심하게 보살피고 모두가 BDAD(Before 동서, After 동서)를 실현해 큰 무대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