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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 나도 모르게 확 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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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학과 2012-06-20 00:00

 

영어 스피치 대회 대상 영어학과 박재욱씨

 


영어원어연극, 인터내셔널 캠프, 글로벌 튜터링,
인도네시아 기술봉사 활동, 영어잡지사 기자 등
대학 홈피 공지사항 놓치지 않고 참여

안녕하세요? 영어학과에 재학중인 2학년 박재욱 입니다. 많이 쑥스럽기도 하지만 제26회 교내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 대상 수상을 계기로 저의 학습방법을 간단히 소개하려 합니다.비록 고학년도 아니고 실력도 많이 부족하지만 제 이야기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실시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였고 그 프로그램들이 저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이용하여 어떤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는지 매 순간 확인하였고 좋은 기회가 있으면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작년 영어원어연극인 ‘오즈의 마법사’에서 배우로 활동한 것은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 기회였습니다. 대중 앞에서 설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고 영어대사를 암기함으로써 생생한 영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극을 통해 영어에 접근함으로써 영어는 공부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에서 영어를 바라볼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연극 말고도 영어공부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빨리 찾는다면 스트레스가 아닌 재미와 함께 영어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국제교류센터에서 주최하는 ‘International Camp’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브라질, 폴란드, 일본, 중국, 인도 등을 포함한 비 영어권 학생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각 나라의 학생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작은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작은 성취감을 맛봄으로써 더 큰 성취감을 느끼고 싶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저의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향하는 영어공부는 배운 것을 직접 실전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외국인과 잦은 접촉을 하고 싶어 ‘Global Tutoring’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현재 영어회화2팀의 조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학생들과 튜터인 외국인학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날 배운 문법, 회화 그리고 교재에서 외운 영어표현들을 직접 사용해봄으로써 저의 진정한 지식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외국인학생들과의 문화교류와 의사소통은 효율적인 영어학습이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잡지사 기자활동은 작문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생의 소재조사, 초안 작성과 외국인 교수님의 첨삭도움으로 기사가 완성이 됩니다. 매 분기별로 출간되는 잡지를 위하여 영어로 쓴 것을 첨삭 받음으로써 저도 모르는 사이 더 새롭고 많은 표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동서대학교에는 학생들의 영어적 갈증을 해소시켜줄 원어민교수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모든 부분의 영어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때 경영관 5층 Help Desk의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 기술봉사단(International Technology Corps) 17기 단원으로 활동하며 동서대학교에 재학중인 인도네시아 친구들과의 영어스터디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 8월까지 전세계 각 국의 COP멤버들과 우리 봉사단원들이 인도네시아에 모여 봉사를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입니다. 영어로 봉사를 함으로써 이 기회도 저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학교의 슬로건 중 하나인BDAD (Before Dongseo After Dongseo) 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졸업 후 뛰어난 인재가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다 할 것 입니다. 사회에 나아가 학우 여러분들과 함께 학교뿐만 아니라 한국을 빛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