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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0년 목표 담은 비전과 UI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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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학과 2012-09-21 00:00

 

올해 개교 20주년 맞은 동서대학교


앞으로 20년 ‘아시아 허브대학’ 목표로 달려간다


장제국 총장 향후 20년 목표 담은 비전과 UI 선포

 

아시아가 주목할 ‘NEXT DSU, NEW VISION’은


1.창의력·잠재력·끼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교육시스템
2.모두에게 열린 기회의 통로... BDAD
3.아시아 젊은이들의 지식놀이터... 아시아 허브 대학

 

 

개교 20년 만에 부산권 입시 경쟁률 1위를 달성한 동서대학교.


향후 20년 후에는 부산과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허브 대학’으로 우뚝 서게 된다.


세계의 중심으로 급부상한 아시아 시대를 동서대가 역동적으로 선도해 가겠다는 것이다.

장제국 총장은 9월 20일 오후 4시 열린 개교 2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은 목표를 담은 동서대의 새 비전 ‘NEXT DSU, NEW VISION’을 선포했다.

동서대의 새 비전은 ▲창의력·잠재력·끼를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과감하게 도입하고 ▲모두에게 열린 기회의 통로가 되는 대학을 만들고(BDAD, Before 동서 After 동서) ▲아시아 젊은이들의 지식놀이터(아시아 허브 대학)가 되는 대학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장제국 총장은 이날 1천여명의 내외 귀빈, 교직원, 동문들 앞에서 “동서대는 구성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기존의 교육 틀을 깨고 새 비전을 실현함으로써 아시아 시대를 주도하고, 아시아가 주목하는 대학으로 성장시킬 것을 엄숙히 약속한다”고 힘줘 말했다.

동서대는 새 UI(대학통합이미지)도 이날 공개했다.

20년 만에 바뀐 새 UI는 한명의 낙오도 없이 모든 동서대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겠다는 의미인 BDAD 교육철학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