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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대학총장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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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학과 2012-10-29 00:00

 

동서대학교, 제11회 아시아대학총장포럼 개최

 

역대 최대 규모인 17개국 68개 대학 총장 참석

‘아시아 시대: 아시아 대학들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주제로

나흘 동안 동서대 본교·센텀캠퍼스·그랜드호텔서 열려

 

 

아시아 17개국 68개 대학의 총장들이 동서대학교에 모였다.

아시아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인재 양성과 대학 간 협력, 공동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동서대는 10월 29일 본교 소향아트홀에서 제11회 아시아대학총장포럼(AUPF) 개막식을 가지고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주제는 ‘아시아 시대: 아시아 대학들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이다.

아시아대학총장포럼(Asian University Presidents Forum)은 아시아지역 고등교육기관들 간에 협력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2년 설립됐으며 매년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12 아시아대학총장포럼은 28일부터 31일까지 동서대 본교(사상구 주례동)와 해운대 센텀캠퍼스,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참가 대학은 중국 광동외어외무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 태국 방콕대, 캄보디아 노턴대 등 68개 대학에 이른다. 아시아대학총장 포럼 사상 최대 규모이다. 참가 대학의 총장들을 소개하는데에만 20분이 걸렸다.

장제국 총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이런 큰 행사를 동서대학교가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며 68개 대학에서 140명의 대표자 등이 참석해준데 대해 대단히 감사하다. 아시아총장포럼은 대학 간 협력을 촉진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줄 것이다.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아시아 대학들이 세계의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김종해 부산시 부시장과 김기섭 부산대총장은 “명문 동서대학교가 대규모 아시아총장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을 400백만 부산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는 내용의 축사를 했다.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산티와트 방콕대 총장도 축사를 했다.

축사에 이어 하와이대학 동서센터의 찰스 모리슨 소장은 ‘고등교육기관의 지역간 협력에 대한 새로운 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기조연설 이후 퓨전 북춤 공연으로 개막식은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에는 민석도서관에서 대학들의 국제화 사례발표, 아시아지역 인재양성 협력방안, 아시아교육시장 비전 등의 소주제로 토론세션 등이 진행된다.

30일 해운대 센텀캠퍼스에서 열리는 둘째 날 행사에서는 AUPF 부산선언 제안, AUPF 사무국 유치 제안, 뮤지컬 공연, 토론 세션 등이 있다.

마지막 날인 31일 폐막식에서는 아시아 고등교육 협력에 관한 AUPF 부산선언(AUPF Busan Statement on Cooperation in Asian Higher Education)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총장포럼의 주제인 ‘아시아 시대’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세계 인구의 60%인 42억명이 아시아에 살고 있고 세계 GDP의 27%를 아시아가 차지하고 있다. 아시아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사명이 아시아 지역 대학들의 어깨에 걸려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