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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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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2010-10-22 16:42

 

학생 1만명 이상 ‘메이저 대학’은 동서대 등 35개 대학만 혜택

우리대학이 2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경사가 났다.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우리대학은 올해 총 34억20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아 교육과정 개편, 교육·실습활동 지원, 교육여건 개선 등을 위해 자율적으로 쓰게 된다. 우리대학은 지난해에도 38억4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교육과학기술부는 3월 17일 학부교육의 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2010년도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 지원대상 대학을 공식 발표했다.


교과부는 2010년에는 전국 85개 대학이 지원대상 대학에 선정됐으며 총 26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학 당 지원액수는 평균 29억5000만원.


재학생 1만명 이상 ‘메이저 대학’ 중에는 우리대학을 포함해 전국에서 35개 대학만이 이 사업의 혜택을 받게 됐다. 부산에서는 동서대, 동아대, 부경대, 부산대, 한국해양대 등 5개 대학이 선정됐다.


교과부는 이번 선정 결과에 대해 “대학의 교육여건과 성과를 반영한 지표를 토대로 지원 대학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취업률(25%), 재학생충원율(20%), 1인당 교육비(15%), 장학금 지급률(15%), 전임교원확보율(10%), 국제화(5%) 등의 지표를 엄격하게 적용해 지원 대상 대학을 선정했다는 것이다.


박동순 총장은 “우리대학의 경쟁력은 정부의 공식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입증됐다. 모든 동서가족들이 힘을 모아 대학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은 덕분이다. 정부 지원금은 대학과 우리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사용된다”고 말했다.


<종합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