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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본신문에 동서대 대학원 원격화상강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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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2010-11-17 10:46

‘후쿠오카·부산을 연결하는 원격수업,

동서대 대학원 규슈경제인 강사로’라는 제목으로 비중 있게 다뤄

 

일본 규슈(九州)지역에서 최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서일본신문(西日本新聞)이 11월 16일자 지면에 동서대 ‘부산-후쿠오카 초국경경영대학원’의 원격화상 강의 내용을 보도했다.

이 신문은 ‘후쿠오카와 부산을 연결하는 원격수업, 동서대 대학원 규슈경제인 강사로’라는 제목으로 비중있게 소개했다.

 

다음은 서일본신문의 기사 전문.

후쿠오카시(福岡市)와 한국 부산시를 인터넷의 화상시스템으로 연결해 규슈경제의 일선에서 활약하는 경제인이 후쿠오카에서 강의하는 원격수업이 15일 부산의 동서대 대학원에서 시작됐다.

 

1회째는 JR규슈철도의 이시하라 회장이 강사로 나서 ‘시대의 변화에 대응한 기업경영·지역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12월 초순까지 매주 월요일 이시하라, 서일본시티은행의 구보다 행장 등 규슈 경제인 4명이 일본경제나 한일관계에 대해 강의하게 된다.

이날 이시하라 회장은 내년 3월 전체 개통하게 될 ‘규슈 신칸센 가고시마 루트’ 등을 소개했다.

이시하라 회장은 또 자신이 대표간사를 맡고 있는 ‘부산-후쿠오카 포럼’이 추진하는 초광역경제권의 중요성도 강조했으며, 양 지역의 상호투자촉진 등 23개 항목의 추진사업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도 밝혔다.

 

원격수업은 지난해 동서대 대학원에 설치된 ‘부산-후쿠오카 초국경경영대학원’의 마스터클래스 수업의 일환이다.

 

보통은 한일관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강의하고 있으나, 규슈대학 한국연구센터의 협력으로 원격수업이 실현됐다.

 

◇부산-후쿠오카 초국경경영대학원 마스터클래스=이번 2학기부터 각계의 저명인사들이 강의하는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9월 6일 오오미치 부산일본인회 회장이 제일먼저 우리학생들에게 특강을 했으며, 9월 27일 에는 부총리를 역임힌 김우식 전 연세대총장이, 10월 11일에는 산케이신문의 구로다 일본지국장이 강단에 섰다.

 

특히 JR규슈철도의 이사하라 회장, 김우식 전 부총리 등 일본과 서울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은 원격화상으로 강의를 했다. 초청된 마스터클래스 강사는 총 13명이다. <종합홍보실>